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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jsunhee2]
2016-02-03 ㅣ
No.
368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덕분에 사도바오로의 생애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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