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화답송][NWC] [다해] 부활 제4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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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10-04-21 ㅣ No.8658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부활 제4주일 화답송을 NWC2.0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전례시편 개정에 따라 해당부분을 수정한 것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마에스트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00(99),1-2.3.5(◎ 3ㄷ)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우리는 주님의 백성, 그분 목장의 양 떼라네.(또는 ◎ 알렐루야.)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온 세상아, 주님께 환성 올려라. 기뻐하며 주님을 섬겨라. 환호하며 그분 앞에 나아가라. ◎
○ 너희는 알아라, 주님은 하느님이시다. 그분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 그분의 백성, 그분 목장의 양 떼라네. ◎
○ 주님은 참으로 좋으시고, 그분 자애는 영원하시며, 그분 진실은 대대에 이르신다. ◎  
 
전례 안내
오늘은 제47차 ‘성소 주일’이다. ‘성소’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의미한다. 특별히 오늘은 착한 목자이신 주님께 일생을 봉헌하려는 젊은이들을 기억하며 격려하는 날이다. 교회는 사제성소와 수도 성소의 증진을 위해 더 많은 기도와 노력을 당부하고 있다.

한국 천주교회는 우리나라의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특별한 사목적 관심을 기울이기로 하고 ‘이민의 날’을 지내고 있다. 주교회의 2000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는 해마다 ‘해외 원조 주일’의 전(前) 주일을 ‘이민의 날’로 지내기로 하였으나, 2005년부터는 이 이민의 날을 5월 1일(주일인 경우)이나 그 전 주일에 지내 오고 있다.

[오늘 전례]
▦ 오늘은 부활 제4주일이며, ‘착한 목자 주일’이라고도 하는 ‘성소 주일’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에서 주님의 이끄심을 못 느끼고 있다면, 도우심의 은총을 청해야 합니다. 한편 오늘은 성소를 희망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들에게 부르심의 은총을 허락하시고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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