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한나라당 에게서 살아진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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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9-04-18 ㅣ No.9274

한나라당 사람들이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 내내 양극화 소리 언론에서도 거의 매일 듣다 싶이 했는데 요지음은 서민들 형편이 아주 좋아젔는지 양극화 란 말이 거의 못 들어 보겠다 그 양극화에 시발점이 그들이 만들어 놓은 IMF가 큰 진원지 였는데도 오히려 두정권에다가 수다의 언론을 통해서 숫하게도 떠들어 대더니  그래도 그 두 정권에서는 복지 예산도 많이 썼고 부자들에게 세금도 많이 내게 해서 세금 폭탄이라고 얼마나 떠들었나 그런데 요지음은 부자들에게는 거두었던 세금도 나눠 주고 세제 헤택도 많이주면서 서민들도 안쓰고는 살수 없는 기름값은 쥐어 짜듯이 오르기만 하는데도 어느 방송 신문도 양극화 소리는 안들린다 매일같이 일자리 창출한다고 귀풍년 같은 말에 쏠깃해서 함구하고 있나 일자리 창출이 한쪽에서는 계속 감원 시키고  다시 저임금으로 판을 다시 짜는 노예창출 이지 무슨놈에 일자리 창출인가 그렇니까 과거에 양극화는 누구도 극복하지 못할것을 억지로 부자대 가나한자를 대조해서 양극화라고 하더니 지금은 서민들은 너도 노예 나도 노예이니 노예평준화가 되어가니 이들 끼리는 똑같으니까 양극화란 말이 안나오나보다  야 정말 기발한 정책이로구나 수다 언론들 말해보시오 양극화 해소 되어서 그 단어가 살아저 가는가 요새 노무현 봉화 마을에 언론들이 던진 돌이 싸여서  옛날 성항당이 되었으리라 돌 던지는 언론사들은 지금 비리가 정말 없을까?
옛날에도 비리척결의 도구처럼 맹위를 떨치던 사람들도 정치에 입문하고 변호사되니 그들도 다는 아니 지만 비리로 곤욕을 치르고도 사면복권 되어 또 등장하여 큰 소리 치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나라처럼 좋은 나라 또 있을까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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