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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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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아 [sunga6919] 쪽지 캡슐

2016-02-03 ㅣ No.367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비의희년인 올해 주님의 은총이 풍성하게 내리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모상으로 태어났음에도 하느님의

뜻을 마음을 모르고 하느님의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해드리고 있읍니다

아울러 하느님의 모상인 이웃들에게 상처 준 일들을 반성하여 봅니다

공연을 통해 나의 어리석음을 반성하고 올해는 하느님의 모상으로

살아가서 보시니 참 좋았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딸 마리아다 하는

말 듣고 싶어요 객석에 꼭 초대해 주실 거죠 하느님의 자비를

바라며 간절함을 담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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