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화답송][NWC] [다해] 연중 제24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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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10-09-06 ㅣ No.8966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24주일 [다해] 화답송을 NWC2.0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전례시편 개정에 따라 해당 부분을 수정한 파일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마에스트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프린터에 따라 인쇄여백이 달라 보표 줄수가 달라질 수 있으니,  인쇄할 때에는 PDF파일을 사용하거나, 이 파일을 참고하여 NWC파일의 여백을 조정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51(50), 3-4.12-13.17과 19 (◎ 루카15,18)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일어나 아버지께 가리라.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하느님, 당신 자애로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당신의 크신 자비로 저의 죄악을 없애 주소서. 제 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제 잘못을 깨끗이 지워 주소서. ◎
○ 하느님, 제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제 안에 굳건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당신 앞에서 저를 내치지 마시고, 당신의 거룩한 영을 제게서 거두지 마소서. ◎
○ 주님,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제 입이 당신을 찬양하오리다. 하느님께 드리는 제물은 부서진 영. 부서지고 뉘우치는 마음을, 하느님, 당신은 업신여기지 않으시나이다. ◎ 
 

전례 안내
▦ 오늘은 연중 제24주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회개와 용서에 대한 말씀을 들려줍니다. 주님께서는 잃은 양을 찾아 나서는 목자와 잃었던 아들을 반갑게 맞아 주는 아버지에 관한 비유를 들려주십니다. 이렇듯이 주님께서는 비록 죄 많은 우리이지만 몸소 찾아 나서시고, 또 당신께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한없이 자비로우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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