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최대 맹수떼도 어쩔수없는 파리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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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9-04-15 ㅣ No.9267

동물에 세계에서 보면 최대 맹수인 사자들의 떼가 모여 있어도 아주 보잘것 없는 파리들이 계롭혀도 그 맹수떼들은 몸부림만 치지 제압을 못하고 만다  지금 세게 초강국들이 굼주리는 북한 정권 하나를 놓고 94년도 부터 핵문제를 가지고 로켓문제를 가지고 별 역할도 못 하는 유엔 안보리에서 떠들어만 대서 북한에게 국제법에 대한 면역 역 만 키워주고 있는 모습에 우리나라 까지 PSI에 동참한다니  위험 수위에 차오르는  물은 항상 약한쪽 뚝을 먼저 터트리는법 인데  북한은 남한이 선전 포고 한것으로 간주하여 그에 맞는 행동대 행동을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김대중 정권에서 북한에 퍼줘서 북한이 핵 개발 했다고 그렇게 떠들어 댓는데 94년부터 세계 IEA가 북핵문제를 얼마나 떠들어 댓는가 그러면 김대중정부가 그때부터였나 묻고 싶고   노정권 에서 PSI를 반대하고 미국과 대등한 외교를 고집하니 미국이 금방이라도 우리를 버리고 떠나는것처럼 좌파 좌파 하더니 과연 미군이 몇명이나 갓나 아는분에게 답변좀 들었으면 합니다 우리국민이 좀 민족 자존심좀 지키고 제발 음해좀 하지말고 살았으면 합니다 얼마전 예멘에서 우리국민이 국제테러 대상이 되었는데  세계의 제일 화약고 에서 자발적 위험한 일을 자청 하는것일까? 아니면 미국의 지시일까?는 제쳐놓고 이건 우리가 스스로 전쟁 억지가 아니라 전쟁의 함정에 가까워지는게 아닐까?  매우 염려스럽습니다  아침엔 오후 발표한다든 PSI를  불과 몇시간만에 남북관계를 고려해 연기한다 저놈들이 눈도 안 껌적거릴 일 제발 삼가고 또 삼가 해서 우습게 보이지말았쓰면 합니다 못사는 김에 이판 사판 하겠다는 적에게 불필요한 착각 주지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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