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모습
12구역 1반 반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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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여기는 성령선교 수녀회 수녀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해솔의 집' 입니다.
우리의 빛이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성체를 함께 나누며 뒤쪽 서 계신분이 아이들의 왕 이모 베로니카 원장 수녀님.
12구역 1반에 위치한 해솔의 집은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이 성령선교 수녀회 수녀님들의 보살핌으로 작은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구역, 반에서 언제나 관심과 기도로써 많은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