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모습

12구역 1반 반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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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석 [saavedra] 쪽지 캡슐

2005-05-28 ㅣ No.368

환영합니다.

여기는 성령선교 수녀회 수녀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해솔의 집' 입니다.

 

우리의 빛이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성체를 함께 나누며

뒤쪽 서 계신분이 아이들의 왕 이모  베로니카 원장 수녀님.

 

 

 

 

12구역 1반에 위치한 해솔의 집은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이 성령선교 수녀회 수녀님들의 보살핌으로

작은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구역, 반에서 언제나 관심과 기도로써

많은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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