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동 성당 게시판
존경하는 이요섭신부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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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너무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저희 8구역 모든 식구들은 원래부터 상은 바라지도않았습니다 ^^
신부님 그동안 너무 고생하셔서 이런 대우를 받아보지못할것같아서 저희가 했습니다.
저희는 당신이 계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눈물은 참겠습니다. 슬프지만..
당신을 사랑했던 사람도 이렇게 많습니다.
신부님! 당신이 떠나셔서 저는 많이 힘들겠지만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정신은 말씀안드려도 워낙 훌륭한 분이시기에....
신부님! 저희들 곁에 계셔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느님의 사제 그리고 주님의 사제 이요섭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필로메나 ,테클라 ,마리아고렛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