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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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martia04] 쪽지 캡슐

2001-10-04 ㅣ No.7700

모처럼의 초대,

 

전화까지 주셨는데,

 

알고싶은것, 묻고 싶은것들,

 

그 간의 감사함들을 전할 시간이라 생각

 

하면서도 그래도 젊고 활달한 자매님들의

 

시간이라 생각되여 초대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사과 드리며 감사 드립니다.

 

                         땡감 마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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