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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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화 [hirun]
2005-06-19 ㅣ No.1947
신부님 안녕하세요?
주교회의 홈페이지와 가톨릭 굿뉴스에 성당 건립에 관한 글이 올라와 있길래
방문하였습니다.
성당 건립 문제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주민들의 협조가 있으면 좀 나을뻔 했는데...
아무튼 힘 내십시오.
전국에 흩어져 있는 신자들의 기도가 뒷받침되고 있다는 사실을
꼭 잊지 마세요.
초기화면에 성전건립 아이콘이 "겁립"이라고 되어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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