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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에게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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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순 [shinee777] 쪽지 캡슐

2016-02-02 ㅣ No.367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2015년을 사도바오로 성경공부와 연수를 마치고 어찌하면 하느님의 소명을 잘 따르며 실천할 수있을까 하루 하루를 기쁘고 감사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4년여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400명이 넘는 카톡지인분들에게 굿뉴스복음묵상글에서 복음과 신부님묵상글을 선택하여 보내왔는데 사도바오로를 공부하며 뭔가 또다른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두아들이 큰아들은 영화과이고 작은아들은 예술경영인데 언제나 저는 모든것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해야 한다고 말하곤 합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두 아들을 꼭 보여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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