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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혼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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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난주
[wjdskswn2003]
2015-12-27 ㅣ
No.
354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서울을 떠나온지 20여년이 지나는 동안 몸도 맘도 멀리 떨어져 문화의 깊은 향기를 잃어버린지도 의식하지 못한 채 쫒기며 지냈습니다.
이 번 전시회를 통해 귀하고 향기로운 선물을 받는다면 더 할 수 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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