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화답송][NWC] [다해] 연중 제29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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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10-10-10 ㅣ No.9043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작곡의 연중 제29주일 [다해] 화답송을 NWC2.0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전례시편 개정에 따라 새로 작곡한 파일입니다. 악보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A4 크기에 맞춘 PDF파일을 함께 올립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마에스트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간이 늦어서 올렸습니다만, 현재 NWC 사보 파일에 대해 작곡자 검토가 진행 중이니 검토완료된 최종본에 대해서 하루 뒤에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21(120),1-2.3-4.5-6.7-8(◎ 2 참조)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우리 구원은 주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다.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눈을 들어 산을 보노라. 나의 구원 어디서 오리오? 나의 구원 주님에게서 오리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다. ◎
○ 그분은 너의 발걸음 비틀거리지 않게 하시리라. 너를 지키시는 그분은 졸지도 않으시리라. 보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 졸지도 않으시리라. 잠들지도 않으시리라. ◎
○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너의 그늘, 너의 오른쪽에 계신다. 낮에는 해도, 밤에는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하리라. ◎
○ 주님은 모든 악에서 너를 지키신다. 그분은 너의 목숨 지켜 주신다. 나거나 들거나 주님은 너를 지키신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   
 
전례 안내
▦ 오늘은 연중 제29주일입니다. 주님께서는 과부의 청을 들어주는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를 들려주십니다. 과부는 재판관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올바른 판결을 내려 달라고 청원합니다.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이 재판관은 거듭되는 과부의 요청에 마침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줍니다.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도 과부의 청원처럼 끊임없이 주님께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시도록 기도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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