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부정 부패 를 밝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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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9-04-11 ㅣ No.9258

지금 노정권의 부정한것을 마치 그들에게만 추한것 처럼 초정밀 현미경 수사를 하며 날리를 치면 철없는 생각을 갖은 시민들은 같이 그들에게 돌을 던지고 춤을 춘다 그렇나 냉철하게 권력에 마술에 걸려들지말기를 부탁 하고 싶다 과거 어느 정권이던 부패일소를 크게 외친 정권 처놓고 더 큰 부패 안저질른 권력 자들 보았나요 대표적인 인물들이 5  6공 정권이 부정축제 환수한다고 마구 빼았아 국고 환수 한 재산 나중에 보니 되돌려 줘야하는 해푸닝과  어느 장수 권력자의 선물 받은 금 송아지도 부정 축재 물이라고 빼았아서 언론에 공개 하며 마치 부패 천하 일소 하는것 처럼 국민을 속이고 결국은 국가 부도의 원천인 IMF라는 함정을 파놓고 나는 단돈 29만밖에 없다고 마술을 펴니 초정밀 현미경 수사 시대가 아니라 서인지 그냥 넘어 갔다 그후 역사 바로세우기 한다고 전직 대통령을 감옥에 가두고 부패고리 끊는다고 설치면서 장막을 치고 지네들은 그 장막속에서 또 비리를 저지르고 단 한푼도 안받았다며 장담하는 강심장을 토로 하고 그다음 은 황태자 삼총사가 대기록을 작성 하더니 이번에는 개구리 합창단 처럼 부패총동원령 부대가 등장 하는데 지금 현 권력의 장막속에서는 다람쥐 먹이 물어다가 파묻기식을 과연 안 하고 있을까 부패고리가 깊은 정권의 특징은 정말 물러가야 하는 정권임에도 끝까지 안물러 서려고 온갖 발악을 다합니다 그 이유는 부패의 들턱나는것과 부패의 향수에 취해서입니다 비교적 부패가 적은 정권들은 물러날때 권력을 통해서라도 발악을 할수있어도 별로 그렇질안는 차이점이 있씁니다 현명한 시민이라면 노정권 비리가 여기 이렇다 고 장막을 들어대면서도 우리도 모르게 우리들에 주머니속에 있는 돈을 감쪽 같이 꺼내가는 마술의 손을 더 감시 야합니다 비리는 액수에 관개 없이 나쁜것이지만 과거 정권에 비하면 용돈 정도를 가지고 엄청 큰 장막을 치고 흔들어 대는것 장막의 폭이 크면 클수록 과거 정권을 보면 마술 액수도 많았다는것 잊지말고 속지말고 깨어 감시하여 이꼴을 다시 되풀이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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