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청년회장의 6대 덕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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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많은 행사들에 많은 청년들이 나오지 않는다해도 끝까지 쫒아다니며 챙겨야하는 일 그걸 '인'이라 한다.
2.행사에 안나오고 미사도 빠지는 녀석들에게 꼭나오라고 하며 으슥한 골목으로 끌고 가는것을 '의' 라한다.
3.각종행사에 어른들의 썰렁한 개그에도 박장대소 하며 웃어야하는 일 그것을 '예'라한다.
4.아무리 성당일이 바빠도 예비군 훈련엔 빠지지않는 것을 '충'이라한다.
5.성당일과 사회생활을 불성실히 해도 어디가도 욕 먹지않는 지혜로움 그걸 '지'라한다.
그냥 써봤슴당.....(불쌍한 상만이형 ...그래도 이6덕목은 형이다 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