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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숲속을 걷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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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주
[humia13]
2015-12-28 ㅣ
No.
355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ㅡ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ㅡ 꼭 보고 싶어요.
육아로 지쳐있는 남편 바오로와 함께 손 잡고 따뜻한 문화의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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