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달라고 해서 10억 줬다 빌려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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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hongpela] 쪽지 캡슐

2009-04-09 ㅣ No.9252

노측에서 달라고 해서 10억 보냈다.   박연차의 말 그런데 빌렸다는 말은 항상 검은 돈 받은 사람들의 처음 말,
 
그래다가  결국 검찰에 다 말했다.
 
구속되는 자리에서 국민에게 죄송하다 는 것이 정치인의 뇌물로 가는 순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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