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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주 [hjeung] 쪽지 캡슐

2015-12-28 ㅣ No.355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서울가는 길에 들러보면 좋을것 같군요. 작가에 대해 아는바는 없지만 작품을 통해 그들이 상상하는 성경 속의 인물들을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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