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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길 [hsk911] 쪽지 캡슐

2016-02-01 ㅣ No.365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세례 받은 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신앙생활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르첼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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