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RE:1178]마져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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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혜경 [mhk04] 쪽지 캡슐

2001-02-05 ㅣ No.1183

나도 사실 어젠 믿기지가 않아서 별로 안놀란 척 했지만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우왕~~

 

이건 기적이 아닐까...  

 

그치 쩡스??

 

역시 일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우리가 하는건 하나도 없는거 같다.

 

다 하느님께서 이뤄주시는거 같어. ^^

 

 

참, 글고 쩡스~

 

너도 고생 많았다. 난 알아듣지도 못하는 돈계산 척척 해내고  말야... 키키

 

 

근데 난 모든 열량을 성당에서 소비하다보니 집에서나 동사무소에서는 맨날 비몽사몽이다. *^^*

 

그럼 깜씨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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