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RE: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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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충식 [csha] 쪽지 캡슐

2001-04-05 ㅣ No.2808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읽고있는 본당신자 입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충정어린 이야기,또한 본당발전을위한 충정어린 이야기라고

 

생각되었기에 묵묵히 있었읍니다..

 

그러나 님(카사노바 님)의글은 약간 엉뚱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것같아.

본당신자로써는  매우 가슴이 아파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여러분들의 이야기는  게시판을 통하여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우리모두 냉철한 마음으로 현실을 직시하며..하느님의 사랑 앞에서 살아가길바랍니다

 

주님의 사랑이 님(카사노바 님) 과 또한 모든 형제자매님 들에게 둠뿍있기를 기원하면서..

 

    PS ; 계속 저와의 대화을 원하신다면 아래 E-MAIL 로 하여주셨으면 합니다.  

 

                            CSHA12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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