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자료실
길동성당 1월 28일자 주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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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신 주님, 시련의 파도가 아무리 험하고 거셀지라도 그 끝이 기쁨이 기다리고 있으리라는 희망을 내리지 않게 하소서.
그 곳이 어디쯤인지 모르지만 겨울의 끝자락에 분명 봄이 기다리고 있는 것 처럼.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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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성당 1월 28일자 주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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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신 주님, 시련의 파도가 아무리 험하고 거셀지라도 그 끝이 기쁨이 기다리고 있으리라는 희망을 내리지 않게 하소서.
그 곳이 어디쯤인지 모르지만 겨울의 끝자락에 분명 봄이 기다리고 있는 것 처럼.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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