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공릉동주민 필독] 집행부에 대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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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cosma] 쪽지 캡슐

2007-09-03 ㅣ No.3417

지금 집행부 에서는 전 위원장이신 최아무개님을 누명을씌워 내쫓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간 최 아무개님은 온갖 힘든일 어려운일을 혼자 다하신 분 입니다.
 
이제 성당 축성식이 불과 며칠밖에 남지않았습니다.
현 집행부는 이제와서
전 위원장 최아무개님과 그분의 참모들에게 누명을 씌워
토사구팽을 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아무개 전 위원장님은 동네와 주민들을 위해서
억울하지만 눈물을 머금고 떠나시겠다고 하십니다.
 
저는 이런 의혹이 듭니다.
혹여 성당측과의 비밀 협상이 있지 않았는가?
(집행부에 얼마를 줄테니 9월9일 집회를 무마해달라....
그런데... 최아무개님의 세력이 똑같이 분배하자 라고 나오고있어
액수는 적고 나눌사람의 수는 많고... 그래서 최아무개님의 세력을 ...)
 
주민들도 이런 의혹을 가질수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이점 해명하셔서 투명한 운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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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님/변명해 줄까요??? 
D&(D&) | 2006-12-08 15:40   조회/점수 117 / -60   
 
우리 지역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물론 우리 다음카페에도 클릭을 하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1. HNR당건에 대해서...
  제가 지역에서 직책을 맡으면서 많은 논란을 빚었습니다. 
지방선거에 나오려고 그리한다고 하면서 각당에서 저를 견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집회후 갑자기 저의 신원에 대해서 지역민들에게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회원이고 $#@#@당 대의원이면 노원구 청년위 운영위원이라며 
양당에서 문제제기를 했던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에 대해 제가 &$@회원이라서 뭐 하다면 집행부에서 나가겠다고 
주민들에게 발표를 하니 도리어 문제제기를 한 두당의 관계자는 집행부에서 탈퇴당했지요..
그리고 집행부들이 생활인들이다보니 평일 활동이 미약하여 평일에 활동할 수 있는 한 할머니를 
총괄위원장으로 만들어주었는데 활동은 커녕 지역정치인들이나 중앙의 정치인들에게 손을 대면서 
어느날 갑자기 뜬금없이 LMB찬양을 하기에 총괄위원장을 그만두라고 했고 그 분은 물러났지요...
지역일을 맡아서 실무를 하다보니 여러가지 오해도 많았지만 
저는 지역민들에게 하나의 약속을 했습니다.
"절대 지역민들을 배반하지 않고 정치권에 몸을 담지 않는다구요..
물론 지방선거에는 나서지 않는다고요"
현재 제가 지역에서 힘의 파워가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도덕성을 앞세우면 행동을 했기에 저를 뭐라 하지 않습니다. 
뒤에서 정치권들이 수꾼거리며 일부 지역민들을 선동하는것은 있지만요..

특히 아파트입주자대표권을 차지하고 자신들의 오른팔을 앉히려고 하는것이 문제입니다...
저는 그것에 제동을 걸었구요...
제가 지역에서 파워가 세기때문에(공릉동 10만유권자) 여러가지 문제가 나오던군요..
저는 그것을 저희 카페에 해명해야 하구요...

저는 집행부들과 협의하여 더이상 정치적 문제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양당의 당원을 부위원장으로 직책을 주어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당연히 저는 출당을 당했기에 문제가 되지 않구요...
-------------이 하 생 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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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적어봅니다
글쓴이: 최재준     번호 : 2915      조회수 : 286      2007.09.03 01:41
 
1. 학부모 비상대책위원회 를 조직한지 얼마 되지도 않는데 벌써 비토세력이 나오내요 
 통장문제는 처음에 비대위 총무님 이름으로 통장을 개설하고 인쇄물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총무님이 자기 명의로 하면 남편이 밖에서 활동하는 것을 싫어 하신다고
 제 명의로 하고 통장과 카드를 달라고 해서 줬습니다.
 그런데 집행부에서 통장을 일원화 하자는 제의가 있어 오후에 비대위와 집행부가 만나서
 그렇게 하지고 하고 모든게 일단락 지었습니다.
 그런데 새삼 또다시 통장 문제가 나오는걸 보면 분명 분열을 조작하는 무리가 있습니다.

 2.  등교거부건은  토요일 오후 학부모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왜 비대위에서 등교거부를 시행하지 않는냐고 왜 미루고 있는냐고,
비대위에서 결정하지못하면 우리 부모들 스스로 결정해서 등교거부를 시행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비대위임원을 소집해서 학부모가 스스로 등교거부를 시행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할것이냐고...
 그러면 우리 임원들도 참여를 하자 라고 결의하고 그때부터 문의전화 가오면 학부모스스로 결정해서     하시되 월요일부터 학부모들이 하신다기에 우리도 참여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 명동성당을 다녀온뒤  태강아파트 .우성. 청솔. 아파트에 방송이 나왔습니다

"비대위에서 알려드립니다 등교거부는 취소 되었습니다"  누가 방송을 지시했는지 모르지만 
비대위 이름을 팔고 방송을 한사람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비대위에서도 모르는일을 누가 방송을 지시했으며 누가 등교거부를 결정하는지 확실히 밝혀야 합니다

 3. 최재준이가 성당 프락치 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왜 났는지는 모르지만  진상을 알고 싶지는 않습니다 진실은 언제나 승리하는것 이니까요
 제가 추측하건데  분명히 저를 싫어하는 무리나 이간질을 시켜 분열을 조작하자는 의도가 
 다분합니다
정말로 열심히 할려고 하는 사람을 매장 시킬려는 의도가 무언지 궁금합니다
 이제 정말로 앞에 나서기가 두렵고 싫습니다.
 그냥 조용히 살고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위 내용을 주민 보고회때  분명히 주민분들에게 알리고 진상을 밝히겠습니다
방송을 지시한 사람.  소문을 내고 다니는 사람.   저는 이번기회에 확실히 밝히지 못하면
더이상 주민들 앞에 나서지 못합니다. 
성당 프락치로 오해 받으면서 일을 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원고패소 최재준님이 성당프락치라고 믿고 있는 사람은 성당관계자 빼고는 없을 겁니다. 우려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확답은 할수없지만 적게는 100명~300명정도가 이 카페는 물론 외부에서 주민이간질을 위해 성당관계자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성당관계자란 성당조직내에 있는 사람은 물론 납골당반대에 적극적찬성도 아닌 제3자적 입장에서 우리조직에 불필요한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는 주민을 포함합니다. 등교거부도...연락받기론 수업거부(교실은 안들어가고 운동장에서 모임)에 있어서 상당수가 반감을 가진다는 사실입니다. 세입자나 직장다니는 부모님이 그렇습니다. 이런 분들을 탓하는 것이 아니고 new 03:05
 
원고패소 이런 부류의 사람들 중에서 일부가 성당관계자와 어우러져 카페내,외적으로 영향력을 끼치며 활동한다는것이 큰 문제로 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성은 드러내놓고 반대의견을 피력하면서 싸우는 적극적인 형태가 아닌 납골당반대에 동조하는 눈가림식으로 게릴라식으로 활동한다는 겁니다. 이번 등교거부취소사건은 물론 앞으로도 어떤형태로든 불순세력들이 주민와해를 위해서 주도면밀하게 계획하고 침투가 잦아든다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동요하지 말고 더욱더 단합해야함을 주지하시기바랍니다. new 03:16
 
열받아 왜 또 이러십니까? 큰일을 앞두고 내부분열이 생기면 어떻게 합니까? 애구..... new 07:26
 
납골당 저지 그러게 말입니다 ..또 시끄러워지는건가요? 걱정됩니다 new 09:12
 
산하빛 집행위원회에서 의혹이 없도록 조사하세요! 누군가가 모략을 하고있을겁니다. 분열을 조장하기 위해서... new 07:49
 
poimt """오해 받으면서 일을 할수가 없습니다."""라는글은 주민의 사기를 더 떨어 뜨릴수 있는 글입니다.꼭 이시점에서 이런 글을 올려야만하는지요.진실은 밝혀집니다.비우면 됩니다!!!마음을 비우세요!!! new 07:57
 
시러시러 맞아요.. 성당관계자들이 분열을 위해 퍼트린 유언비어에 이렇게 쉽게 흔들린다면 금방 주민의 단결력은 와해됩니다.. 최재준 전위원장님도 그걸 아시잖아요? 집행부에서 흔들리지 않아야 주민들도 흔들리지 않습니다..그리고 등교거부는 빨리 시행해야 할 것 같은데요,, 시간이 없는데... 자꾸 미뤄지다간 진짜 큰일나요,,, new 08:02
 
시러시러 그리고 원고패소님도 말씀하셨지만 저희 주민들 중 어느 누구도 최재준님을성당프락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것입다..저들의 덫에 걸리지 마세요,, 그냥 우리 주민들을 위해 계속 앞에서 일해주세요.현명하신 판단을 믿겠습니다 new 08:06
 
김상순 힘내십시요..... 납골당 어떤놈들이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밝혀야 하고....만약 우리쪽에서 실수로 그랬다면 주의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비대위 책임자로써 마음을 강하게 먹으시고 강력하게 밀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흔들려서는 절대 안됩니다...책임자분께서 흔들리시면 우리 주민들은 더 많이 흔들리게 마련입니다. 우리는 저 악랄한 짐승들과의 싸움에써 반듯이 승리해야만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큰 문제입니다. .......우리는 하나 입니다... new 08:28
 
최재준 염불 보다는 ?밥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있나봐요 힙내야 하는데 제자신을 추스리기가 생각보다는 쉽지 않내요 힘내세요 new 11:15
 
EXCA 이중요한 시기에 밖에서 들리는 소리가 뭐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아마 주민들은 그럴 사람 없다고 봅니다..힘내시고, 중심을 잃으시면 안됩니다. new 08:55
 
jaha7112 최재준님.많은 주민들이 의심을 가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하지만 우리는 큰일을 두고 있십니다. 님의 투정을 받아주고 싶지 않 습니다. 나가시려면 입 꼭 다물고 조용히 나가세요.님이 계신곳은항상 시끄럽고 말이 많습니다. 그 책임 누구에게 다 돌리려고 이러싶니까? 이일을 계속 하고 싶으시면 조용히 기다리고 묵묵히 하던일 하십시요. 님처럼 앞에 스지 않아도 뒤에서 조용히 열심히 해주시는 분들에게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전 지금 그분들이 보고싶습니다. new 08:58
 
최재준 예 충고 겸허히 받아드리죠 .누구에게 책임을 전가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뒤에서 열심히 도와 드리세요 님들이 있어 그분들이 힘을 낼수가 있습니다.. new 11:16 
최재준 맞아요 앞에 서지 않아도 조용히 일하는 모습이 아름다운거죠 . 실천하도록 노력 할께요 new 11:17
 
스카이 지금은 중요한 상황이니 계속진행해주십시요. 누구도 최재준운영위원장님 탓하지 않습니다. 승리를 위해서 한사람이라도 더군다나 앞에서 움직이시는 분께서 흔들림이 없으셔야죠. 부탁드립니다. 물론 훼방꾼들도 무지 많겠죠... 신경쓰지말죠...신경쓸여유도 우리에겐 없지 않습니까... 대신 9월9일전까지 공개하지않더라도 직전에 공개를 해서 어떻게 하더라도 전략은 짜놓아야할듯 싶은데요. 정말 경찰도 만만찮게 짜증납니다. 중립을 지킨다면서 왜저러는지... new 09:15
 
사랑 큰일을 하다보면 여러 일이 있겠지요. 나온 김에 아주 뿌리뽑아서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하면 오히려 좋을 듯 해요. new 09:21
 
최재준 뿌리를 뽑을 시간적 여유는 없습니다 ..지금우리는 큰일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희생이 되어야 한다면 제가 되어야 겠죠. 후회하지 않습니다.. new 09:46
 
아이공 왜 그럼 등교거부를 실시안하는건지요 전 직장을 다니지만 우리애는 아는엄마한테 맏기기로햇습니다 직장다녀서 못하는엄마들은 집에잇는 아는 엄마들께 맏기면되지요 .... new 09:27
 
시러시러 이제 며칠만 있으면 봉헌식하고.. 그리고 몰래 납골함 들이면 '게임 끝'입니다...지금 해도 늦었다고 생각하는데 언제 등교거부 하실려구요,,,, 너무 계획성 있게 의논하다가 실행도 못할까봐 염려됩니다.. new 09:34
 
사랑 제 주변에서도 다들 지금 당장 등교거부를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new 09:39
 
사랑 지금이라도 당장 등교거부라는 강수를 쓰려고 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new 09:41
 
납골당 저지 실시만 한다면야 저도 당장 동참합니다 빨리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new 09:44
 
tnwjd 최재준님! 힘내십시요. '성당 프락치로 오해 받으면서 일을 할수가 없습니다 ' 이 말은 맞아요 나 성당 프락치예요... 인정하는것밖엔 뭐가 있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납골당 파괴를 위한 열나는 가슴은 다 똑같을거예요. 그런 사람들에게 힘빠지는 소리좀 하지 마세요. 최재준님의 숨은 능력을 보여서 우리 주민 이끌어 주세요. 납골당 폭파되는 그날로 최재준님의 억울함을 푸십시요. 최재준님 화이팅!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시는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new 09:45
 
최재준 고맙습니다.. 하지만 저도 보잘것 없는 나약한 인간 인가봐요 쉽게 흔들이는걸 보면요 앞만보고 가야 하는데 짜구 옆을 보게 되내요 .죄송합니다 new 09:49
 
거리의 장 최재준님... 여기서 글을 쓰는 사람들중 성당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님께서 이렇게 흔들리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new 09:58
 
원고패소 맞습니다. 최재준님이 앞장서서 열심히 하는 모습밖에 이 누명을 벗을 방법이 없습니다.집행부의 큰 축중 하나이신데...흔들리는 모습은 모두를 자멸케하는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더 열심히 해 주십시요. 화이팅!! new 11:31
 
염불&젯밥 최재준님 저는 집행부가 어떠한지 잘모르지만 절대 최재준님 혼자 현위원장 혼자 이모든일하는게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거는 주민전체가 현위원장을 도와 한가지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거죠 전주민위에 위원장이 있는게 아니고 주민을 도와주는 역활이 위원장의 역활입니다 전사람도 마찬가지고요 현집행부를 먼저 많이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사람의 도리가 무엇인지 잘아시는 분이 이글을 왜 썻는지 모르겠네요 진짜의도는 무엇입니까 동네방네 소문인가?? 나만믿으라는 건가?? new 12:00
 
아자아자 아무도 님을 성당 프락치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을 겁니다. 성당옹호론자가 아니라면!! 성당측이 이렇게 우리를 분열시키려고 하는 것에 무척 화가 납니다. 아파트 방송까지 지 멋대로 꾸며 대다니 그 범인 꼭 천벌 받을 겁니다. 우리는 뜻을 모아야 합니다. 그들의 농간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그런 어이 없는 소문에 휩쓸리지 마십시오. 진실은 우리편 입니다. 그나저나 얼른 등교 거부합시다. new 09:56
 
아자아자 그리고 통장이 둘로 나뉘건 셋으로 그거 딴지 거는 사람 성당측 농간자 아니면 없을 겁니다. 아마 우리 주민들은 그 통장의 돈을 바른 용도로 쓰이지 않는다고 해도 납골당만 부술수 있다면 아무도 머라고 하는 사람 없을 겁니다. 물론 앞에서 힘써 주시는 집행부에서 그돈 을 허투로 쓸 일은 없겠지만요!! new 09:59
 
결사비호 지난 3년동안 일 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프락치 라니요 .. 이건 말도 안됩니다 누군가 분열을 조작하는것 같습니다 요즘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니 누군가가 불안한가봐요. 이 시기를 잘 넘겨야 우리는 승리합니다 분명히 주민보고회때 황규돈 위원장님이 유언비어에 속지 말라고 발표했는데도 벌써 유언비어에 이렇게 민감 한걸 보니 안타깝습니다 이렇때 황규돈 위원장 께서는 확실히 해명을 해주셔야 된다고 봅니다 최재준 전 위원장을 공식적으로 나오지 말라고 하시던지 아님 유언비어에 속지말라고 하시던지 하셔야지 이게 뭡니까 이렇게 되면 이사실을 아는 주민과 모르는 주민들은 혼란에 빠집니다 new 10:00
 
결사비호 만약 최위원장님이 또 안나타나면 소문을 모르는 주민분들은 왜 그사람이 안나오는냐 또 싸웠냐. 그사람 왜 그러는냐 말들이 나옵니다, 일부에서는 주도권 싸움이다 란 말도 나옵니다 요즘 한창 분위기 좋은데 황위원장님 께서는 분명히 입장을 발표해야 할듯합니다 new 10:03
 
skgus 2번 등교 거부건.. 어제 동네 식당에서 외식을 하는데 그집 아주머니 왈. 학부모 회에서 직접 연락을 받았다고 하던데요. 오늘 아침 8시 30분 까지 엄마랑 같이 등교해 달라고... 어찌된 일인지요? new 10:09
 
태보맘 힘내세요. 저희 주민들 모두 앞에서 또 옆에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가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감사하고 있어요. 주민들 모두 각자의 생각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학교 옆 납골당 결사 반대'를 위해 어렵고 힘든 길을 마다하지 않고 가시는 모든 분들을 믿고 있으니 흔들리지 말아 주세요. new 10:17
 
염불&젯밥 답답해서 적어 봅니다 모임을 운영함에 있어 전대표와 현대표간의 싸움이 되면 전체가 와해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시나 보네요 전대표로서 현대표가 조금 잘못하드라도 도와주는 입장으로 측면지원을 해야지 전면에 나설려고 하시면 문제가 커지지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전대표면 전대표로 좋은 이미지로 남아 주시기 바라며 별도의 구성원을 만들지 말아 주었으면.. 일련의건도 둘의 생각이 틀리다보니 주민은 우왕좌왕하는꼴이 되었네요 현대표도 전대표의 작은 의견이라도 참고하여 꾸려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한가지 목표로 주민이 하나되는데 이 무슨 답답한짖인지 전사람이면 전사람으로 남아 주시길.공릉동주민중 한사람 new 11:50
 
디스 힘내세요 믿습니다 new 11:49
 
boujour1 개인적인 입장으로 볼때 등교거부는 9월 9일 이전에 실시해야되지 않을 까요? 학부모 대책회의에서는 강력하게 진행시켜야 옳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적으나마 성의껏 통장으로 입금하였습니다. new 12:02
 
염불&젯밥 저도 동의를 하는데 누가 배가 아픈건가요 아니면 주민이 알아서하시겠지 하는건지 책임문제가 있다면 조용히 계시지 저녁에 아침에 방송으로 유언비어라고 떠들지나 말고 엄마들의 힘좀 보여줄라니 유언비어라고 학교가라고 하는 배가아파하는 인간이 누구인지 궁금하네 전주민 동참합시다 난 전도 아니고 현집행부도 아닙니다 주민일뿐입니다 우리는 반성은 없읍니다 반성은 곧 납골당이 들어오니까요 후회와 반성보다는 화합하여 전진만이 살길입니다 타의견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밀어 붙입시다 할라는데 계속 방해만 하면 기본이 안되 있는 인간으로밖에 안보이네요//반성할사람 있겠지 new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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