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 두권의 책 중 한권을 샀어요..

   그리고 어제 조금 읽었어요...

   별로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은요..

   "양심대로 하라" 는 말씀..

   모든일에 적용일 될거 같앗어요..

   그리고요..

   추기경님..

   전 전에 멜 보냇는데요..황성웅..이라고..

   고대다니고 만22살 이에요^^

   사실은 국민학교때 성당 잠깐 다녓어요.

   그리고 올해 일월달부터 칠월달까지 명동성당 매주 나갓는데요..

   그런데...여자친구를 따라서 나간거였기 때문에..^^

  그리고 저 11월 27일날 대학원 시험 봐요..

   저희 학교 대학원이 아니라서요..

   들어가기가 힘들거든요,,

   추기경 할아버지의 격려 부탁^^ 히히~~

  아...전 12월부터는 서초성당 나가기로 햇어요..

  ^^

  그럼 건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