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촛불 시위보다 군 기강 과 공직기강 부패가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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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9-04-04 ㅣ No.9230

북한은 옛날 부터 전 국민 사상화 전국토 요새화 전 국민 무장화로 남한을 위협하고 요지음은 강국들의 만류도 코 방귀 만큼도 안 여기며 제 할일 제 갈길을 가고 있는데 우리 군은  근무일 골푸로 사격연습 중이란다 근무 일에 골푸친 군인이 연인원 9만명이 넘는다네  연중 일요일 공휴일 평균 60일 이면 근무일 매일 300명꼴이니 이거 정말 좌빨보다 더한 위험한 정권 아닌가 청와대 행정관들의 스켄들 경찰들의 목불인견들 장자연 사건에 사회 지도층급 그런데 수사는 앞뒤안맞고 말바꾸고 축소 은페 의혹을 남긴채 시간만 끌고 있음은 과연 이정권이 자기 발바닥 썩는건 모르고 남의 눈에 티만 빼려 하는게 아닐까?    군 골푸는 과거에도 한나라당이 군 피 감사기관  사람들하고 골푸도 첫는데 그 정권과 그 군인들이 다시 상봉 했으니  왼손 바른손 착 착 잘도 맞게 생겼네 보수와 현 정권자들이여 이렇다가는 전국민 전국토 오리지날 빨갱이로 부터 지켜내겠나 입 있으면 말해보시요
 
정부에서는 매일같이 일자리창출 몇만개 라지만 현장에서는 매일같이 실직  창출뿐 알고 보니 인금 삭감 창출 일뿐
이네 국민의 사기는 날로 떨어지는데 공직기강은 날로 부패화되고 바로 이것이 정권말로보다 더한 국가 위기가 아닐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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