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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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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영 [ndvian] 쪽지 캡슐

2016-01-31 ㅣ No.364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있는 자리에서 존재의 이유를 찾고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들의 길이 되어줄 수 있는 길을 찾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그 길을 잘 보여주며 살고 계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연극의 사도 바오로를 통해서도 다시 한 번 그 길을 발견하고 함께 걸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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