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성당 게시판

예 그런일이 있었군요..

그건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

물론 다른 사람을 오해하기도 하였지만..

설사 같은 사람이였다 할지라도 그것을 보고 배신자라 부르다니요..

절대 아니지요..

각자의 달란트가 있는데 자신과 다르다고해서 배신자라 부르는것은

아니될일이지요..

아 그리고 성지순례는 아니가셨드렛나요..

아이고 저의 실수 인가봅니다..

예 아마 언제인가 얼굴은 본적이 없는지 궁금하군요..

예 청담에서 같이 자리를 한번 한다면 좋겠네요..

청담의 식구들도 잘 있는지 궁금하구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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