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474]누님...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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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nuri17]
2000-03-06 ㅣ No.4505
어찌 그러실수가 있으신가여?...
그럼 그 반주 소리는 이제 더이상~~흑흑~~
그래두 누나가 그렇게 기뻐하시니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하셨는지
알거 같네여...히히
그래두..어떻게?...
그래...누나의 바램이라면...
그래두...
그래...누나의 자유두 필요할테니까...
그래두...정말 이렇게 그냥...흑흑..
그래..누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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