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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믿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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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기 [worl3407] 쪽지 캡슐

2008-06-15 ㅣ No.4986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 집회라니


우리는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다 은총으로 이뤄주시고 기도로서 들어주신다고 배워 왔고 또 그렇게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를 하고  기도 하는 것을 안 들어 주실 가 봐 몸가짐을 올바르게 하고 죄를 피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집회는 하느님을 믿지 않는 이들에  폭력이며 기도 할줄 모르는 이들에 반항이다.

믿는 이들은 반듯이 기도로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노력해야한다.


어느 홈페이지 사진에서 보니 웃으며 촛불을 든 수녀님 모습도 보이고  목사들에 모습도 보여 진정으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누가 잘하고 잘 못해서가 아니고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하느님을 입으로만 믿고 마음으로 믿지 않기 때문에 촛불을 들고 나갈 수밖에 없는  것이 가슴 아프다.


진정으로  하느님을 믿는 다면 기도 하면 들어 주실 텐데 -----!

왜 촛불을 들고 나가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더구나 수녀님이나 목사나 신부님들이 말이다.


수녀님이나 목사나 신부님들은 모두 바쁜 생활을 해야 하는 줄 알고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병들고 나약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면 봉사하고 배려하고 희생해야 할 분들이시다.

또 그들에 영생을 위해 쉬지 말고 기도해야할 사람들이다.

촛불이나 들고  집회하는 사람들이나 사진을 보고 있는 사람들에 조롱감이 돼서야 되겠느냔 말이다.

하느님 은총에 감사를 드려야 할 사람들이  망발이 되서야 되겠느냔 말이다.

 

에이즈가 나타난 것도 광우병이 나타난 것도 다  기도할 사람들이 기도는 하지 않고 촛불이나 켜들고 집회나 하고 하느님 섭리를 배반한데서 오는 벌이 아니고서 무엇이겠는가?


그들이 기도를 무시하고 폭력이나 집단행동을 우선 한다면 우리 인간에 앞날은 어느 날 갑자기 돌이킬 수 없는 죄악의 병으로 멸망할 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을 하느님 섭리에 맞기고  하느님이 베풀어 주신 자연에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인류에 재양을 막을 수 있는 길이니 만큼. 목사나 수녀님이나 신부들은 폭력에 가담하고 집회에 가담해서는 안 되는 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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