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성당 게시판

아쉬운 이별

인쇄

조재형 [laucho] 쪽지 캡슐

2001-01-09 ㅣ No.574

찬미예수님.

저는 대방동본당 교우 입니다.

스테파노 신부님은 어지러운 사회환경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셨지요.

진정으로 주일학교 어린이들,청소년에게 문화적인 공간을 마련 해 주고 싶으셧는데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

주일학교 선생님들 스테파노 신부님 마니 마니 도와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84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