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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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dio-772]
2003-07-14 ㅣ No.608
조수일 프란치스코 부제님 수품을 축하드립니다.
부제님의 오늘을 위해 노심초사 기도하시던 부모님의 모습이 감동스럽습니다.
이제 겨우 첫걸음을 떼었지만 조그만 한걸음이 커다란 족적을 남기는 소중한 시작이라 생각됩니다.
훌륭한 사제로 거듭나서 멋진 사목하시길 기도합니다.
성북동 성당 김디오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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