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나다!(주임신부님,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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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미 [sem7467] 쪽지 캡슐

2001-02-14 ㅣ No.1209

우리의 주임신부님이신 송신부님의 축일이 오늘이당!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이시기에 이 날을 손꼽아 기다렸지.

기도도 드렸지.

 

또한, 우리 성가대의 이쁜이 정화의 축일이다. 축하는 많이 받았는지 궁금하군.

얼굴 본 지 오래라 보고싶구나.

정화에게 하루하루가 행복했으면 좋겠구나. 좋은 일 많이 생겨서....

착한 일 많이 하는 정화니까 꼭 그럴 거라 생각한다.

 

어제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이로써 무지무지 바뻤던 것은 끝났다. 지금 너무 피곤하다. 내 눈이 통제가 안 될 정도로...

사실은 기쁜일의 연속인데..

기쁜일은 어제 출판기념회에서 밥상이 아닌 ’상’을 받았고.. 오늘은 내 생일이니까.

 

근데 기분이 자꾸 처진다. 사우나나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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