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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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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cgse1209] 쪽지 캡슐

2008-02-20 ㅣ No.1865

"주님! 제가 잘못한 모든 죄를 뉘우쳐 회개로써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주소서. 아멘"

 

경기신문에 난 한국 주교님의 교황님 방문 관련 내용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089

 

바티칸 뉴스 - 최창무주교, 교황청과 사전협의없이 교령발표
바티칸 뉴스/ 2008년 2월 15일

두개의 기적, 두가지의 길
카톨릭교회는 영적인 현상(Phaenomena)에대하여 이를 인준함에 있어 지나칠정도로 신중을 기한다.
루르드의 성모발현이 150주년을 맞이하는 이해, 2008년에도 성교회는 특별한 언급을 하는데 대하여 매우 조심한다.
이자제하는 태도는 그 어떤지역에서 일어나고있는  
영적현상의 인준권을 갖고있는 지방교회의 관할주교에서도 현저히 느낄수있다.
이 여파를 지난 1985년부터 성모마리아의 발현을 체험한다는 가경자, 율리아 김도 경험하고있다.
그가지닌 한성모상에서는 1992년도까지 피눈물을 흘렸다한다.

관할 한국인주교는 가경자에게 벌써 여러차례에 걸쳐 교회는
‘그곳에서 행하여지고있는 종교의식을 허락할수 없다’ 고 경고하였다.
그러는와중에 많은단체들이 율리아 김 주변에 생성(운집)됐고,
 
그녀가받은 메시지는 국경을 뛰어넘어 전파되고있다.

광주교구의 관할주교는 해당자가 자신의 모든경고에 응하지앉자 교회법에서 가장엄중한형벌인 파문을 선포했다.
김율리아의 추종자들의 항의에찬 고함소리는 거창하여 독일에까지 미치고있다.
많은 지지자들은 서명을받아모았고 주교의 일의처사에 대하여 검토해주실것을 교황청에 탄원한바있다.

광주대교구, 최창무, 안드레아주교는 바티칸과의 아무런 사전협의없이 독단적으로(임의) 일처리를 해버렸다.

교령으로 내려진 파문은 김 율리아씨 뿐만아니라
그곳순례지에서 성사, 또는 준성사들의 집행이나 그의 의식들에 참여하는 모든 성직자들, 수도자들, 또 평신도들에게 해당된다.
더이어서 최주교는 지난 1월 21일을기하여 율리아 김의 영적지도사제를 유예없이 사제직에서 제외시켰다.
율리아 김의 추종자들은 나주조사위원회가 이제민 사제의 영향을 받았다고 얘기하는데,
이사제는 그가저술한책, “예수는 정말 부활하였는가?” 에서 카톨릭교리에 어긋나는 이단설을 확고히 주장하였으며
그는 이미 이러한 이단설로 인하여 여러번 교황청으로부터(1997년) 경고를 받은바있다.

★ 독일어판 바티칸 뉴스 ( pdf 파일입니다.) 클릭 하세요. ★

 

출처 : Internet 주소:
 www.kathmedia.com

주소: CCS New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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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eiz
E-Mail: News-Vatican@Yahoo.com
수석기자: Carlo Bat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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