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기쁨과 환희의 순간

인쇄

여해영 [yhy2580] 쪽지 캡슐

2007-05-29 ㅣ No.908

휴~

드디어 성경 쓰기의 긴 여정을 마쳤습니다.

눈도 침침하고 손가락도 헸갈리고 힘들고 어려웠지만, 늘 주님께서 함께 이끌어 주시고,

밀어 주시는 은총에 힘입어 영광스러운 명예의 전당에 640호로 등재되었습니다.

[6한년 3반]

시작한지 202일 만에 마치도록 인내와 끈기를 주신 하느님께 정말 깊은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1,039 11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