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번동성당 게시판

머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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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현주 [francheska] 쪽지 캡슐

2000-07-04 ㅣ No.145

음.. 날씨가 정말 덥네여..

그래도 시원한 사무실서 있는게 참 감사할 뿐이에여.. *^^* (다행이야~)

요즘은 캠프준비로 바뻐요,.

다른 울 교사덜도 요즘 마니 힘이 들었었나봐요..

서로 오해도 많았구여,

정망 그런 의미가 아니었는데 서로 대화가 없어서인지, 같은 문제로 서로 마니 쌓아두고

힘들었했더라구여. ^^;

울 교사들이 그~렇게 찐~한 우정을 가지고 있었다니 새삼 대견스럽구요.

앞으로  책임감과사랑으로 항상 함께했음 좋겟어요.

 

귀여운애기사자 성민, 빠쁘지만 항상 열씨미 해주는 우리승아,귀여운 너구리 지혜,

힘은 쎄지만 마음은 한없이 부드러운 울 봉구.팔짜걸음의 귀족사자 승학, 영원한 초등부의 농촌총각도한,

콜라만 마시면 놀~라운 힘을 발휘하는 원석,끊임없는 이야기꾼 해건,

새천년우리 주일학교를 이끌어 나갈 일꾼들 홧~팅~!

 

그리고 마지막으로 항상 열씸인 우리 교감.. 함내요.~!

 

      -------푸스카...  francheska@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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