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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이 되는 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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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matthew7733] 쪽지 캡슐

2016-01-30 ㅣ No.363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아들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박해자에서 사도로 완벽한 변화를 겪는 바오로의 내면을 함께 볼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유다인으로도 그리스도인으로도 철저한 삶을 사는 바오로를 통해 하느님의 모상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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