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텔레 강복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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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송 [aire] 쪽지 캡슐

2009-03-21 ㅣ No.9208

저녁 9 시면 각자의 시계나 헨드폰에 알람을 울리게 설정하고
 
주임 사제가 강복을 주니 겸허한 자세로 텔레 강복을 받으라는데
 
상당히 거부감이 드는데 제가 신앙적으로 부족한바  여러
 
선배님들의 바른 조언으로 생각을 바꿀수 있는 기회가 되었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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