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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삶을 사는 바오로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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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소 [kys5049] 쪽지 캡슐

2016-01-29 ㅣ No.363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박해자에서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으로 회개하는 바오로사도의 이야기를 연극이지만 눈앞에서 펼쳐진다면 저또한 저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주의깊게 봄으로써 신앙심도 높아지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데에 힘도 더해질것 같습니다.
이런 멋진 공연을 기획하신 분들과 협조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가 쏟아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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