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예멘에서 두번의 테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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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9-03-19 ㅣ No.9204

예멘뿐 아니라 몇몇 나라는 사실상 여행 금지구역이였으나 정부의 외교문제상 여행 제한구역으로 지정한곳이라면
대다수 국민이 알고 있을 정도에 홍보가 있었어야 하는데 홍보도 거의 전무하고 여행사는 돈에 취해 마구 모집해서
이렇한 불행을 초래 햇는데도 누구 하나 책임 추궁도 없고 어물어물  넘어가다 보면 누가 또 이런 피해자가 될지
 
끔직한 일입니다  미국이 세계의 전쟁터마다 우리군을  마치 사냥갈때 사냥 개 끌고 다니듯하니 이런 위험이 올수
있음을 나는 아푸칸 사태때 부터 우리나라 내에 까지 테러가 드러오지 않을까? 하고 염려를 햇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정부에 대책은 국제 공조로 국제테러 경력자 입국금지와 철저한 검색을 한다 하지만 우리 치안 수준으로는 테러초범
 
들이 와서 테러 할려면 얼마던지 할수있습니다  무기소지 없이도 들어와서 화공약품 가지고도 폭탄에 몇십배의 위력을 떨쳐보인 미국의 오콜랜드 사건인가 를 생각 해보면 알수 있습니다 화공약품만의 폭탄이라 밑기 어려울 정도로
대형 건물이 형체를 알아 볼수도 없이 망가지는 것을 보면 우리도 무작정 미국이 하자는데로만  하지말고 우선 내적으로 남북화해를 해서 상호 전쟁 억지내지 불가침적 제도를 하면 좋을 터인데 계속 대결 주의로 맞서다 보면 북한을
 
의식해서 미국이 하자는대로 않할수가 없게 되고 그러다 보면 우리나라는 안팍  곱사댕이가 되어 국민  누구도 생의안전을 보장 할수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북한과의 화해란 말만 하면 보수들은 좌빨 소리만 하고 있는한 점점 우리의 무덤은 헤어날수 없으리 만치 깊어만 갈것입니다 무한한 인내로 민족 화해길 밖에는 대결은 죽음일뿐입니다
 
북한의 핵문제는 94년 부터 국제 IAEA 가 시작해서  강대국들이 오늘에 이르기 까지 장장 15년째 끌고 오면서 해결지을 수 없는것은 북한뒤에 믿는 나라가 있어서 그런데 우리가 미국 말만 듣고 해상에서 북한배 수색 까지 할모양인데 이는 아주 철없는 일입니다 미국이 철수할까봐 그러는데 좌파정권10년간에 그들이 떠낫습니까 그야말로 미국은 우리가 지랫대로 떠밀어도 갈수가 없고 그렇다고 우리도 중국과일본 때문에 무작정 가라고 해서는 안되는데 우리가 동맹이되 예와 아니오는 하고 살자 이거입니다 예멘사태를 보면 혹시 국내에도 유사한 일이 있을지 모르니 온국민이 주변을 눈여겨 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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