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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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공예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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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ㅣ No.1690
구슬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열심히 보고 있는자매님들..^^
와~~나도 드뎌~~볼 만들었당~~~
나는 왜이리 안 되는거야~~ 먼저 배운 사람은 다른 자매님께 열심히 가르쳐 주네여~~
자~아~ 내가 만든 목걸이에요.. 색상이 참 고왔는데 사진에는 선명하게 안 나와서 죄송함니다..
참~~예쁘죠..^^
지난주 금요일에 25분의 자매님과 4명의 아이들과 비즈(구슬)공예때 열심히 배우는 우리 자매님의 모습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장작 3시간에 걸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우린 나도 배우고 싶다는 긍지로 아주 열심히 했지요.. 돋보기를 끼고 하시는분,그래도 조금은 어린티가(?) 나시는분은 돋보기 사용없이 만들어 나갔지요.. 그날 오랜시간동안 열심히 가르쳐 주신 이레네 자매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는 자매님들~~ 반지 한번 도전해 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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