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정상회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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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정으로만으로도 충분히 살아가던 지난 시절이 있었습니다. 상 : 상상을해봐도 지금의 분단은 정말로 있을수가 없는 아픔입니다. 회 : 회의를 해보고 또 하다보면.. 그리고 우리가 하나가 되어가면... 담 : 담장 너머 그들의 정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을때가 올거라 믿습니다.
경희 시샵니.임.. 우리 X 행시 짖기를 하면 어떨까요. 하하.
이달의 주제는 시샵님이 주시면. 모두들 참가 할 수 있도록..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