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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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환 [civilday] 쪽지 캡슐

2000-06-14 ㅣ No.1065

정 : 정으로만으로도 충분히 살아가던 지난 시절이 있었습니다.

상 : 상상을해봐도 지금의 분단은 정말로 있을수가 없는 아픔입니다.

회 : 회의를 해보고 또 하다보면.. 그리고 우리가 하나가 되어가면...

담 : 담장 너머 그들의 정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을때가 올거라 믿습니다.

 

 

 

 

 

경희 시샵니.임.. 우리 X 행시 짖기를 하면 어떨까요. 하하.

 

이달의 주제는 시샵님이 주시면. 모두들 참가 할 수 있도록..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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