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RE:1459]내 손 안에 있소이다

인쇄

이규섭 [lgs1226] 쪽지 캡슐

1999-09-14 ㅣ No.1489

찬미 예수님

 

제가 누굽니까? 사람들이 그러대요. 지난 번에 교통사고 나고서도 다치지 않고 살아 있으니까, 이 사람들 명 기네~

 

제가 누굽니까? 사람들이 그러대요. 하느님과 가까운 사람이라고 ...

 

제가 누굽니까? 제대 위에서 굿뉴스 홍보한번 잘하면 하루에 50개 정도는 우습게 올릴 수도 있다구요.

어떻게 하냐구요? 그것을 가르쳐 드리자면 제가 굿뉴스 담당 신부님께 가서 굿뉴스 홍보용으로 나와 있는 조그만 선물들을 쫘~악 돌리는 겁니다. 그러면 아해들이 한 번쯤은 들어오지 않겠어요? 그러나 이렇게 알려진 다음에야 할 수는 없겠지요?

 

저는 찍었습니다. 오랜만에 찍어 보았습니다.

쌍십절이라나요? 그래서 10월 10일 10시 10분 10초에 찍었습니다. 가끔씩 이렇게 찍어보는 것도 재미가 있군요.

 

그리고 세민군의 글에 최고의 조회와 회신이 깔리겠네요?

 

사랑합니다.



37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