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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델링, 바오로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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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숙 [kssari0825] 쪽지 캡슐

2016-01-29 ㅣ No.362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극적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한 바오로사도에

 늘 경외감을 갖습니다. 항상 가슴설레게 하는

 바오로 사도영성을 배우고 닮아가고자 합니다.

 제게 부디 자비의 은총이 내려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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