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오는 아들과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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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정 [swchechil]
2016-01-29 ㅣ No.3624
찬미예수님!
언제나 신앙적 물음과 깨달음을 얻게 해주는 영화 혹은 뮤지컬에 초대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몇 번 초대되어 충만된 행복과 기쁨을 느꼈었는데, 2월에 휴가오는 아들과 바오로 사도의 생애을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혹시 초대되지 않더라도 휴가기간중에 아들과 꼭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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