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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희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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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강근 [peter29] 쪽지 캡슐

2016-01-29 ㅣ No.362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 성하께서 선포하신 자비의 희년, 특별한 이때에..

하느님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더욱 행복한 희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이벤트의 당첨자 수를 늘려보심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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