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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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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주 [ag882800] 쪽지 캡슐

2016-01-29 ㅣ No.361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찬미예수님

저의 여동생 남편이 바오로입니다. 이제껏 힘들게만 살아왔던 제부에게

바오로 뮤지컬을 보여준다면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부부가 손잡고 함께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하느님과 함께 하느님에 대해서 서로 부부가 나눌 수 있다는 것이

큰 축복이라 생각됩니다.

큰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뽑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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