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주간은 저에게는 특별한 나날이었습니다.

특히 사제가 되어서 온 첫본당,  여기 행당동성당에 오게 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제가 참 정이 많은 신자분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구나 하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그리고, 요밑에 ( . . )  유스티나, 헬레나, 토마스 형제자매님들 고마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