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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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택 [ALEX]
1999-02-23 ㅣ No.28
저는 길동 본당 제2보좌 임희택 신부입니다.
제 컴퓨터에 이미 인터넷이 깔려 있었지만, 사용할 줄을 몰라 썩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겨우 성당 게시판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는 되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주님 안에서의 일치와 사랑을 이룩하고자 하겠습니다.
신앙 및 여러 가지 궁금하신 것이 있을 때, 글을 띄워 주시면 성심껏 대화하며 많은 것을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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