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공직자들의 청렴도가 무시되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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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9-02-23 ㅣ No.9170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고위공직자 청문회때에는 한나라당은 말도 못하게 청렴성을 주장하고 코드인사라고
사시사철 떠들고 심지어는 국무총리도 몇개월씩 공석도 불사 하더니 자기들은 코드가 않맞아 일 못하겠다며 법적 보장 연한이 일 이년씩이나 남은
고위 공직자들을 강제로 내보내더니 자기네들은 장관 청문회에서는 온갖 의혹과 흠이 많은 사람들을 줄줄이 추천
하고서는 일하는데는 하자가 없다고 하니 바로 이런 비유라  하겟다 요강이면 어떻하냐 밥만 많이 담아 먹으면 되지
요강은 사발보다 밥을 많이 담아먹을수 있으니 상관없다는 발상이입니다 미국은 장관직을 요청받고 작은 흠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극구 사양을 하는데 우리민족은 욕심때문에 대 망신거리가 있어도 뻔뻔하게 나와서 온갖 변명을 느
러 놓는다 이러한 자들이 제대로 일을 할이가 있겠는가 한나라당 청문회 할대보면 걷과 속이 너무달라 참아 보아줄수가없습니다   예를 들면 고속철도 침목사건도 현직장관이 그당시 관련회사에 사장이였는데 지금보면 변명만  하고
있다  이러다가는 떼재베가 떼죽음으로 이름이 남는게 아닐까 참으로 걱정됩니다
과거에 부정부패 부실공사로 문민정부때 육해공 지하 할것 없이 대참사에다 IMF까지 국가와 국민을 불안과 고통으로 몰아  넣었는데도     국민들이 금방 잊고 또 맞겨놓으니 지금 하는것을 보소 과거 보다 무었이 다른가 다른것 있으면 누가 대조표 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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