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남한의정부법원검찰경찰정신상태정상이 아닌듯죄없는나를굶어죽이려는악하고 무능한부산일보 동시당선돌려주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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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soarkjy] 쪽지 캡슐

2009-02-22 ㅣ No.9169

*글중의 대한민국 용어를 국가 정부가 있다 볼 수 없어 남한으로 정정한다.
온갖 비굴한 방법 동원하는 공갈미수 검찰 법원 집단적 만행 쓰래기사건에 이어 부산일보 동시당선 중앙일보
시당선 돌려줄 수있는 김석기란것 알고 용산사태 계속되는 판사 검사 만행 음모로 잘라내 최근 북한 도발 움직임은 글중에 나오는 김정일 뇌 움직여 정보가 갔을수도......판사 검사가 아니라 남의인생 벌레 취급하는 살인자. 판결에 손대지 않는것 악이용하여 법원이 검찰의 부패를 키우고 검찰이 경찰의 부패를 키웠다는것을 온 국민은 알아야 합니다. 대검찰청의 감찰과 사무원 노릇한지 오래되었습니다.
경찰집단 경찰수뇌부 검찰 법원 시키는대로 종처럼 굴고 특히 경기도 수원지방 법원 검찰 경찰 안산지원 법원 검찰 경찰과 관련 있는 경기도 경찰청, 하단 사연에 나오는 송경헌 경찰 짐승같은 만행 경찰청에 고소해도 무혐의 하고 도로교통위반  지능지수가 저능이 아니면 진술에 의해서도 상대 가해차량 고형종이 내 차를 피하기 위해 핸들을 꺽다 적재함 상처나고 옆차선에서 오는 좌석버스를 박았다고 하는 거짓말은 진술대로 해보면 내 차를 박을 수 있는지 없는지 쉽게 드러나는 거짓말을 경기지방 경찰청 수원 남부경찰서 백승택조사관 봐주기 위해 재조사 실제조사자 이광구는 서명에 빠진 채 버스 수리비등 당일 끊어온 버스기사 진술깜박이 깨진것15만원과 틀리게 엄청나게 부풀리고 고형종 진술에만 의존하여 피해자인 나를 가해자로 사기로 적고 본인차의 사고부분도 사진합성 하여 검은 둥그스럼한것을 붙여 검찰에 넘기고 동시 당선 시 당선 검찰 법원 경찰   자신들의 부정부패 비리 나한테 뒤집어 씌워 전과자로 살게 하는 극심한 고통을 주고 인생을 망치게 한것도 부족하여 동시당선 시당선 당선자 바꾸게 하고 당선자 권리를 못돌려 주게 하면서 자살하도록 만드는 간접살인 짐승 같은짓을 자행하고 있어도 대한민국 현정부는 이 짐승같은 만행을 외면하고 경기도 경찰 검찰 법원의 만행과 관련있는 경기지방 경찰청장을 대한민국 대표 경찰청 내정자로 거론한다고 하는것은 이 짐승같은 것들의 청탁이나 듣고 있는 것으로 의심가고 대한민국 정부가 못하는것 국민 모두가 당선자 권리 돌려 주도록 노력하고 경찰 검찰 법원 청탁 문화 부패 없애는데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공갈미수 도로교통위반 불법매각 모두 경찰
검찰청수사관 검사 판사 자신들의 부정부패 직무유기
직권남용 봐주기 범죄로 전과자로 살게 하는 극심한
고통준것도 부족해 시당선 동시 당선 경찰 시켜 바꾸게하고 못돌려 주게 하는 짐승같은 만행 이사건 몇 안되는 경찰 수사관 검사 판사 범죄를 도와주는 요직을 차지한각기관 공무원 검사 판사 경찰 국회의원이 있다는것은 국가가 아니라 쓰래기 집단으로 분류 되어야 할것이다.미혼이라 돈 나올곳 없고 굶어 죽는다는것을 2008년에
이어 올해도 도청으로 훤히 알고 있으면서 굶어 죽으라고 하는 짐승같은 만행을 자행 하고 있는 이해 못할 일이 한국의 공직사회입니다.어떻게 배우고 어떻게 살아와정상적인 생각을 못하는 사고능력 불구자 범죄자를 도와아무 죄없는 이것들의 공권력에 희생된 사람을 결국
굶어 죽게 하는 살인자들이 검사 판사 정부부처 요직을 차지하는지 하늘이 울고 땅이 울고 있습니다. 자신들은 쓰래기처럼 일해서 잘먹고 잘살지만 자신들의 쓰래기
범죄 때문에 제대로 못먹고 불편한 집에서 지옥을 살게 하고 이제 생활비 얼마 안남았다고 하는데 굶어 죽으라희생제물 삼고 있습니다.
건국이래 판사 검사는 정부기관 어느곳도 다스릴 생각 안하는것 악이용하여 인맥 청탁에 놀아나며 사건처리 검사 판사 범죄를 판결로써 정당화 시켜두고 세번이나 아무 죄없이 경찰 검찰 법원의 무능 직무유기 직권남용 불법 경찰 검사 판사봐주기 징역 살리고 전과 덮어둔 사건 현재 대법원 행정처장 김용담  공갈미수 도로교통위반 불법매각 몇 안되는 검사 판사 만행봐주기 현재 법원이 해결해 주지 못하므로 정부는 책임지고 모두 무죄로 해두고 불법 매각으로 뺏아간 안산시 소재 빌라 소유권 돌려 주고 공갈미수 사건 형사보상 낸것 사건번호2006모 353 대법원 주심 박시환 보상해 준것 가짜 결정문 보내면서 기각 해 둔것 보상 해 주고 망치고 있는 내 인생 국가가 책임지고 보상  해주고 동시 당선 시 당선 빨리 권리 돌려 주세요. 검찰 법원 명백한 불법 범죄 행위를 정부가 모른다식 무책임 해서 검찰 법원 법이 없는 자신들 마음대로 온갖 부정한 행패를 부려도 좋은 대한민국이었고 이에 대한 증거로 책임부서인 문화관광 체육부 시당선 동시 당선 돌려 주는것 협조 해 줄것을 전자 민원 "장관과의 대화"에 아래 사유넣자 "정부가 관여 할 일아니다" 답변 보내는 자신의 책임 일인지 아닌지도 모르는것들이 장관으로 앉아 검찰 법원 어떤 불법 청탁 뇌물도 괸찮다고 생각하도록 방치한 증거로 장관(유인촌)은 무책임하고 자신의 일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장관은 고액의 월급이나 받고 있지 못하므로 자리를 내 놓아야 할것이다.
검사 판사는 아래 형사사건 짐승보다 못한 백혜련 미친만행 검사 긴급체포  범죄 덮어줄 전 수원지방 검찰 안산지청 1심공판  이름 모르는 남자검사에서 청이나 들어줄 공판검사 하담미 여자로 바꾸어  이 미친 정신병자 같은 여자는 무엇을 공갈하였는냐 묻는 말에 답변도 못하면서 징역1년 메기고 백혜련 여자의 미친만행을 봐주기 위해 본인에게 전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법원 1심판사 강태훈 2심 재판장 수원지방법원 안영길 사시동기 등 인맥 이용하여 청탁하고  3심 이강국 현재 헌법소장 주심 무죄준것, 선고이후 주심 바꾸기 전산조작 내이름으로 탄원서(진정서 반성문)1심2심3심 넣어가면서 온갖 비굴한 방법으로 유죄로 해두고 이제 중앙일보 중앙신인문학상 시당선 부산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하자 자신들의 쓰래기 같은 만행 알려질까 당선자를 경찰시켜 공권력의 힘으로 바꾸게 하고 신문사가 민원과 제보에 의해 돌려 주려고 하자 목숨을 담보로 하면서 권리를 돌려 달라고 하고 있다는것을 검찰 법원 조직적으로 도청으로 알면서도 끝까지 못돌려 주게 공권력으로 막는 짐승보다 못한 만행을 저지러고 있는 있을수 없는 이 사태를 전 기관이 책임지고 권리를 돌려주도록 해야하며 부산일보 중앙일보 자신들의 일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돌려주려는 아무런 노력도 안하는것 같고 나는 이것들의 만행으로 극심한 스트래스로 심장도 나빠지고 백혜련이란 여자도 검사인지 만행이후 극도의 불쾌감이 구역질병을 가져와 밤낮으로 구역질 현상에 시달렸으나 최근 차츰 증세가 완화 되었다. 신문사들은 자신들 아래 내용을 신문사 방송사 여러 기관 제보에도 불구하고 못돌려 받은 채 나를 죽음으로 내몰면 이 짐승들이 우글거리는 대한민국이라 이름
붙일수 없는 남한 집단을 김정일 뇌를 움직여 폭파시켜 버릴테니까 아무 죄없는 순수한 나를 짐승같은 범죄 봐주기에나 희생시킨다면  짐승들의 만행을 두고 보는 어리석고 악한 인간들로 구성된 남한을 용서하지 않겠다. 나는 몇년간 이 짐승같은것들의 도청에 시달리면서 허드레일에다 죽지 못해 연명했다. 검찰 법원이 청탁이나 놀아나면서 얼마만큼 썩었으면 신문사는 얼마만큼 양심이 없으면 나 한사람이 이런 여러가지 있을수 없는일을 당하겠는가? 급하게 당장 당선자 권리를 돌려주게 하시요.
이것을 돌려 받지 못하면 남한사람 모두에게 천벌이 재앙이 따를것입니다.
부산일보 중앙일보 는 나와 신을 속이고 부산일보 중앙일보 자신들도 속이고 대한민국 국민들도 속였다.
부산일보 중앙일보는 이 짐승같은것들과 맞설 힘이 있는데 맞서지 않고 당선자를 바꾸는 자신들의 편의만 찿는 부도덕을 개탄해야 할것입니다. 아무 죄없이 판사의 직무유기 공권력남용 인맥 이용한 부도덕한 청탁 경찰 수사관 검사 판사 범죄 봐주기에 의한 징역 3번이나 산 나를 언론기관 신문사가 협조하지 않고 희생시켰다.남한의 부도덕한 국민성과 각 기관의 집단 이기주의가 합해져 검찰 법원 힘으로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망상을 길러 주었고 정의로워야 할 집단이  부정의 한 집단으로 전락하고 무법천지 신격화 시켜둔 각 국민이 책임지고 정의로운 집단으로 바꾸는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동참하시요. 이에 대한 사례의 증거 내용입니다.
이 글을 전 기자들 남한 사람들에게 알려 2006 2007 2009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동시부문 가짜 당선자를 내보낸것중 최초 당선인 2006년을 정정보도하게 하고 당선자 권리를 돌려주어야 추가로 있을 문제 제기가 없으므로 2006년 공권력에 의한 가짜 당선자가  보도로 나간것을 정정보도 하게하고  당선자 권리를 돌려 주는일에 대한민국 국민모두가 도와주어야 할것입니다. 새로 내어 당선이 되면 비밀이 오래 가지 않아서 당선에서 떨어진 사람들도 그 사람이 그 해에 정상적으로 당선이 되었으면 내가 당선되었을수도 있을텐데 할것이고 신문사와 심사위원도 비밀을 안은체 불편한 심장으로 살아야 할것이다. 그러므로 동시 부문에 대하여 최초 당선을 돌려 주어야 할것이다.
남한에 부패가 얼마나 만연하고 정상적인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았으면 이런일이 벌어지는지 그것도 힘있는 언론사가 얼마든지 부당 공권력 범죄행위 공권력에 맞설수 있는데 공권력에 의해 경제적 궁핍과 억울하다 못해 터무니없는 수사관 검사 범죄 덮어 주기 위해 나에게 전과자로 살게 만들고도 이 사건의 연장으로 중앙일보 시 당선 부산일보 동시 당선까지 빼앗겨야 하는 현실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식과 도덕에 문제가 있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부산일보는 2009년도 응모시에는 형편이 어려운것과 억울한 다음 사건을 겪고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그것들의 청이라면 맞설 생각않고 바꾸면서 나에게는 피와 살같은 상금300만원을 가짜에게 주려고 하였다. 중앙일보는 거대 신문사로서 그것들과 맞설 충분한 힘이 있고 2008응모시에 아래 억울한 사연을 같이 첨부하여 내어 어려운 형편속에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중앙 신인 문학상 시 부문 당선금 500만원을 자신들의 편의만 생각하면서 가짜에게 당선금을 지불하고 진짜 당선자인 나를 희생시켰다. 언론사의 양심도 이런데 대한민국 각 기관의 양심도 알만 하다. 순진한 내 가슴에 멍이 들대로 들었다.
부산일보 중앙일보 가짜 보낸것을 정정 보도 하게 하고 진짜 당선자인 필명 김주예 본명 김민정 당선자 권리 하루속히 급하게 찾는데 도와주십시요. 부산일보사는 2007년 신춘문예 동시 당선 바꾼 사실에 대하여 2008년에 이르기까지 그것을 찾는다고 각종 민원과 목숨을 담보로 해 가면서까지 못찾아 2009년 다시 제출하여 당선되었는데도 거듭 아래 짐승같은 수사관 검사 판사들의 만행을 민원을 통해 알고 있는데도 이것들에 의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고 혼자 벌어 생활 해야 하는데 직장 도청 직장도 잘리게 만들거나 하여 생활이 어렵다는것을 알면서도 이것들의 청은 쉽게 들으면서 신문사로서의 역할을 전혀 하지 않은체 자신들의 편의만 생각하여 가짜를 내세우는 비양심 비도덕으로 내가 가져야 할 돈과 명예를 앗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것들과 맞설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당선자인 나를 연거푸 희생 시키는데만 열중 하였고 사실 확인에 대하여 거짓말까지 한다면 더욱 천벌을 면하기 어려운 중 죄인들일것이다. 도대체 아래 어처구니 없는 사건도 아닌것을 백혜련이란 전 안산지청 미친 악한 여자검사 범죄하나가 동시당선 시당선까지 바꾸는 이 현실을 대한민국이 얼마나 썩을대로 썩었으면 이런 사태가 있는지 빨리 두 기관은 돌려주어야 할것이다. 당선확인은 모두되었으니 남한국민들에게 알려 동시답게 귀엽게 지어 남여노소 즐겁게 읽을 수 있고 아이들에게는 잃어가는 동심을 갖게 하고 교훈에 중점을 두어 착하게 바르게 성장 하라는 취지를 담은 동시집을 발간하여 대한민국 사람들이 마땅히 읽을거리를 박탈하지 않게 하고 시집 사색집도 출간하여 좋은 글을 읽을 권리를 찾을 수 있게 협조해 주십시요. 이런 일이 짐승 같은 만행에 의해 동시 당선 시 당선 당선자의 글까지 출판도 못하고 사장 시켜야 되는것이 배운사람들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인지 의심 하지 않게 해주십시요. 고소해 보았자 소용 없는 자신들 판검사 직무상 범죄는 어떤 부정 부패 죄 없는 나를 대신 뒤집어 놓아도 처벌 시키지 않고 항고 재항고 형식적으로 두고 썩어부패 하여 검찰에 고소 하지 않겠다고 법무부 국회 등에 고소장 제출하고 녹음만 된 청와대 민원 전화라 국회를 통해 청와대 비서실 직접 받는 전화 알아내어 여러개  전화해도 모두 듣지도 않고 전화를 끊어 버렸고  어떤 여자 비서가 자신의 휴대폰으로 전화가 걸려와  휴대폰 발신번호로 아래 억울한 공갈미수 사건 요약으로 보냈는데 처리하지 않고  이 이후 2007년 부산일보 동시 당선 돌려 달라고 민원하고 있었던것 끝내 못찿았으며 이 사건 동시 당선 바꾸도록 한 지시자로 보이는 강태훈등 고소사건 대전 둔산경찰서 고소사건도 무혐의인지 무엇인지 해서 보냈어나 보지 않아도 아는것으로 스트래스를 이기지 못하므로 수사  결과 등기를 받지 않았고 힘으로 못하는것이 없는 남한이었으며 정부기관 고소에 처벌도 안되고 더러운 검찰에 더 이상 고소 하지 않겠다고 버티다가 스트래스를 이기지 못해 처벌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 전산에 고소명단이라도 남으라고 현재 검찰총장 임채진 이 짐승 같은것들의 만행 처벌시켜 달라고 낸 모든 증거서류 붙여 대검찰에 검찰총장에게 주라고 부탁까지 하면서 고소장 내어도 이제 경험 아는대로 예상대로 처벌 시키지 않고 각하인지 기각인지 하여 보냈다. 법무부장 김경한에게도 증거서류 붙여 처벌해 달라고 넣었는데 정신병자 쓰래기 판사 검사들을 그대로
앉혀 두어 계속적인 만행을 자행 하도록 하여 굶어죽이려 드는 살인자들의 공범이므로 사퇴 하고 나가 천형이나 기다리고 살아야 할것이다.
현 청와대 이명박정부 국회 이 짐승 같은것들의 만행 법조 비리수사처 세워 달라고 낸 국회 민원 파기해서 보내는 무능하고 검찰 법원 앞에 비굴한 모습 보이는 부정의한 정부는 검찰에 정부를 내놓아야 할것이다.
억울한 정도가 아니라 어처구니 없는 사건도 아닌 것을 전 안산지청 같은청 피고소인 이종관 수사관 봐주기 이종관수사관 범죄 증거돤 범죄여서 백혜련 여자 검사 자신의 입으로 합의 하라 해 놓고  이종관 수사관 자신의 범죄 덮기 허위 녹취록 하나 적어내며 공갈미수 했다 하자 수사관 범죄 봐주기 위해 고소인인 나를 조사없이 긴급체포 감금해 두었다 바로 유치장으로 보낸 악한 만행이었으며 나를 유치장으로 보내놓고 자신의 입으로 범죄 인정되어 합의하라 해놓고도 다음날 이종관은 각하 시키는 정신병자인지 정상인지 구분 안가는 이 여자를 검찰도 법무부도 청탁 온갖 비굴한 방법으로 무죄 못받게 백혜련 여자의 범죄를 정당화 시켜 놓고 판결 핑계대며 해고 시키지도 않고 내내 검사자리 앉혀 두었으며 근래 전화해 보니 휴직 상태라는데 무슨일로 휴직인지 가르쳐 주지 않으니 알수 없는 상태이다. 백혜련 여자의 범죄 만행이 사건이 되어 법정에 까지 서고 이 여자를 봐주기 위해 1심판사가 죄 없는 사람에게 공갈미수 전과로 덮어 두고 2심에 청탁하고 3심에 주심바꾸어 가면서 백혜련 여자의 악한 범죄 만행을 정당화 시켜두어 남의 인생을 극도로 고통스럽게  하면서 대학원가서 피아노 전공하고 결혼도 해야 하는 나를 학교도 못가고 결혼도 못하게 만들고 있음으로 인생을 망치고 있는것도 부족하여 신문사 동시 당선 시 당선까지 당선자를 바꾸게 하고 권리를 찿으려고 노력하는 나를 죽어도 좋다는 식의 못돌려 주게 방해하는 짐승같은것들의 잔인한 행포이다. 이중 1심판사 전 안산 지원 현 대전 지방법원 판사 강태훈판사인지 성격파탄 정신병자인지 백혜련검사 범죄 봐주기 하고 2심에 청탁하여 무죄 못받게 하고 감치명령 결정문을 허위로 적어 감치 명령 내리고 죄없는 사람 징역 살린것도 부족하여 부산일보사에 동시 당선을 바꾸도록 지금까지 몇년동안 도청하면서 만행을 자행한 혐의가 있다. 2002년 남영자 식당 여자의 무고로부터 경찰 검찰 법원의 횡포 만행에 의해 2009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생을 세월을 낭비하면서 나아가야 하는 인생을 가로 막고 극도의 고통속에 살도록 하는 잔인한것들이었다. 사연은 아래와 같다.본인은 경찰 검찰 법원에 의해 억울한 사건을 겪고  있는 사람으로 이것들의 만행은 온갖 비굴한 방법으로 자신들의 범죄 만행을 사시동기 인맥 이용하여 본인 무죄를 유죄로 판결함으로 정당화
시켜 두고 이 범죄가 세상에 알려질까 사건 발생 이후 몇년간 지금에 이르기 까지 도청하면서 이제 동시부분 시부분 당선까지 경찰시켜 바꿔두면서 가족도 없고 직장도 없는 나를 굶어 죽이려 들고 있다. 사건의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본인은 경남 마산 창원이 고향으로 창원에서 피아노교습을 했고 주경력이 피아노교습으로 대학원에서 피아노 전공하여 연주자 또는 교수를 하기위해 서울 소재 대학교 대학원에 가기 위해 2001년 서울에 방을 못구하고 경기도 시흥시 원룸을 얻어 대학원 학비를 벌기 위해 잠깐 대학원 실기 시험 연습중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소재 식당에 갔고 식당 여주인 남영자라는 악한여자 를 만났고  2002년 2월1일부터 5일까지 일하고 주방장과 잘 맞지 않는다 등 이유로 해고 하면서 5일간 임금을 주지 않으면서 임금 달라고 찿아간 본인을 폭행하고 오히려 상해로 무고하면서 의사의 허위진단서까지 발급 받아 무고하였고 벌금형으로 기소되어 상해 부분은 죄없는 결과대로 무죄를 받고 남영자 식당주인은 이런 극악한 행동을 하고도 민사까지 청구하여 반소 신청으로 이 여자의 죄값에 대하여 돈을 받기위함이기도 했고 재판당사자라 재판에서 내가 무죄를 받으면 이여자는 자동으로 처벌되거나 하는 부분이 있다 생각 되어 이 여자를 제외한 의사 허위목격자 이 사건 담당 박병근경찰(남영자가 무고 당시 사건을 맡은 경찰로 맞고소 하려 하자 그때는 고소도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는 나에게 대서소인지 가서 도장도 받아 와야 하고 자신이 하면 마찬가지라고 해서 그때 상황을 상세하게 적은 "신고서"를적어 주었고 남영자를 대질 시켜 달라고 하는데 대질 시켜 주지 않고 멀쩡한 사람을 정신이상해서 대질 못 시킨다고 수사 보고 하여 기소하였음.) 등을 고소하였고 이 세사람의 사건을 맡은 경기도 시흥시 시흥경찰서 경찰이 김종석이다. 남영자( 허위진단서까지 발급하여 무고하고 보험금까지 탄 이 악하고 또 악한여자를 구속 시켜야 할것이다.) 상해 무고사건은  본인 혼자 힘으로 진실은 진실대로 돌아가고 선이 악을 이긴다는 섭리에 따라 남영자 무고 사건 본인 무죄와 공판서류등 세 피의자들을 처벌시키기 어렵지 않음에도 경찰관으로서 임무를 소홀히 한 채 의사에게 뇌물을 먹었는지 (꿈에서는 의사가 담당경찰이 있는 경찰서에 뭔지 기증을 했다)의사 봐주기 세사람 모두 무혐의 처리하고 수사에 도움 되라고 수사중에 낸 상해 무고 사건  공판서류를 빼고 검찰에 넘겨 공판서류 빼고 검찰에 넘겼다는 꿈을 꾸고 김종석이 맡은 사건 세 피의자에 대해 경기도 안산시 안산검찰청  담당검사 정인균에게 의뢰하여 서류가 제대로 검찰에 넘어 왔는지 확인 하겠다 하여 확인한 결과 실제로 제출한 서류가 철 되지 않은채로 검찰에 넘어왔고 김종석 경찰을 직무유기등으로 고소 하였고 이 고소를 맡은 안산지청 수사관이 이종관으로 이종관은 김종석 경찰과의 대질에서 서류가 빠지고 없다는사실은 확인하였으며 의사등 세 피의자의 무혐의 뿐만 아니라 제출된 공판서류를 빼고 올린 범죄로 범죄는 성립했고 처벌만 시키면 되는대도 질질 끌기 하고 있는 터에 김종석에게 서류 빠지고 없는것은 담당검사에게 확인도 시켰고 "아저씨가 합의 하는것이 최상일거다" 말 한마디 권유에 따라 쉽게 합의 하려고 하여 첨부서류 합의서 내용 처럼 합의 하였다 합의서 내용의 "직무유기 인정하여 합의 한다" 부분도 이사건을 맡은 이종관은 처음부터 무혐의 처리 작정하고 있어 합의서를 이렇게 적으면 안된다고 펄펄 뛰면서 괴롭혀 이렇게 적지 않으면 합의 하지 않겠다 하여 통과하여 서류에 합의 조서 적고 통과되었는데 피고소인 도장은 이종관이 합의서 내용 김종석에게 확인시킨후 (증거 :이종관 증인 심문조서 내용  확인 시켰다 나옴)받기로 하였으나 받지않고 철해도 공적 합의서에 피고소인 도장은 들어가지 않아도 무방하여 그대로 철했고 이종관 피고소인을 맡은 백혜련 미친 여자검사도 피고소인 도장은 받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여 합의외 처벌은 검찰과 법원이 알아서 할 문제로 사실기재만 하면 되는데 무혐의처리한 명백한 불법과 부정부패를 자행했고 이 명백한 증거 앞에서 피의자 이종관과 그실의 계장 김종직을 처벌만시키면 되는데도 백혜련검사와 그실의 수사관 권점용은 처벌시키지 않고 끌어 민사일로 법원에 들렀다 이종관과 합의 하겠다 하니"합의하라 하여  법원마당 공중전화 하니 수사 당시와 다른 거짓말이나 늘어 놓아 "징역살던 직장 그만 두던 하라"말하고 끊었는데 이종관을 사건맡은 권점용과 김종석 이종관은 음모하여 허위녹취록을 적어내며 공갈미수 하였다 하자. 자신의 입으로 범죄 인정되어 합의하라 한 말은 공중에 던져 버리고 출석 할  것을 요구 하여 다음날 민사일로 3시에 가야 한다 하자 권점용 수사관 보내 주겠다 약속하고 영문도 모른체 이종관과 합의문제로 그러나 보다 하고 나갔어나 1시간이 넘도록 기다리게 하고 3시 다 되어 민사일로 가야 한다고 일어서자 못가게 막고 끝까지 막아 그럼 내일 오겠다 하고 문을 나갔어나 긴급체포를 하여 고층 개집같이 좁은방에 가두어 두고 조사도 않고 있다가 저녁무렵 안산경찰서에 보내고 유치장 경찰이 공소사실 적힌 용지를 보여 주었다. 공소사실이라고는 김종석과 199만원에 합의 하였는데 합의금 300만원등 사기로만 적혀 있어 경찰 유치방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고통스럽게 시간을 보내고 야근근무자 송경헌이 바뀌어 백헤련을 데려오라 한다고 유치장 창문 틀에 한쪽 팔에 하나씩 수갑을 채워 창살에 붙여 한시간 넘게 세워 두는 인권유린을 하여도 이 경찰을 고소하여도 경찰청에서 무혐의 처리하였으며 안에 들어 가지 않겠다며 밤을 꼬박 밖에서 세우는 극도의 고통을 겪으며 다음날 밤 10시경에야 영장 실질 심사로 나와 이 여자와 수사관등 더 이상 밑지 못할  검찰에 고소 하지 않겠다고 이것들의 만행 고소장을 법무부에 보냈으나 법무부는 대검찰에 보내고 대검찰은  감찰하지 않고 안산검찰에 보내 더러운 기관에 이제 더 이상 고소 하지 않겠다고 찿아 왔고 이 고소장과 더불어 이 악한 수사관 검사의 만행을 첨부하여 안산법원 1심에 제출하자 1심공판검사 남자였는데 다음 공판에 하담미라는 여자검사 바꾸더니 이종관 증인 심문 몇가지 이종관에게 확인 예예 답변으로 끝나고 1년 징역메기는 극도의 스트래스를주어 "무엇을 공갈하였느냐말하라" 여러 차례 물어도 답변 하지 않았고 이에 1심판사 강태훈은 이런다고 감치명령 5일 메기면서 결정문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적고 훗날 배기원 대법원판사 무죄준것도 무죄로 해 두지않고 민사서류에다 기재해 두었으며 이 여자검사들의 만행 범죄 짓거리 따라 하기로 백혜련여자가 기재한 이종관의 허위진술 자신들의 범죄 덮어 씌우기 공소사실을 그대로 판결문에 베껴 적으며 공판검사 하담미 정신병자 여자가 메긴것과 비슷한 10개월을 메기고 청와대(노무현)에 제보하자 2심 수원 지방법원 안영길에게 청탁하여 공갈미수와 상관 없는 내용 녹취원본도 들었으며 무죄 주려 하자 유죄할것을 청탁하여
("무죄를 유죄로 하라해서 했다" 이런 모든 보이지 않는 부분 꿈을 꾸어 정확하고 이부분에 대하여 안영길 2심 재판장에게 이 사실을 적어 등기로 보낸 바 있는데 답변은 없었다.
꿈대로 당선사실도 모두 확인되었으며 2009년 부산일보 동시부분 당선 연락 하지 말것을 부탁(도청 당하고 있고 당선 연락을 하면 당선을 바꾸게 하고 편집 인쇄를 못하게 하기 때문에 편집
인쇄 되어 나가고 나면 어쩌지 못할거라는것과 신문사도 도청 되고 있으므로 필명 김주예로 말해
줄것을 협조문을 응모 동시 겉면에 부착함. 왜 쓰래기 같은공권력에 이래야 하는지 모르겠다. 당선권리를 미리 주고 당선 연락 하지 말라고 협조문을 응모시 겉면에 부착한것은 중앙일보도 마찬가지였다. 협조문이 붙어 있는것은 신문사가면 확인될 것이고.) 하고 당선자 권리에 필요한 서류 모두 붙여 내고 당선꿈 꾸었으며 꿈은 모두 현실대로 맞아 더 이상 확인이 필요하지 않다. 본인은 필요한 일에 따라 보이지 않는 부분과 앞날을 내다 보는 꿈을 꾸는 능력이 있다.)심사위원과 신문사가 거짓말 하지 않기를 바라고 당선 되지 않았다 한다면 그것이 거짓말이다. 신을 속이고 자신들의 양심을 속이는일이다.)집행유예로 해두고 3심 현재 헌법소장 이강국이 주심으로 무죄주자 자신들의 인맥이 닿는 주심  김용담으로(현재 대법원 행정처장) 하고 전산에 본인이 제출하지도 않은 탄원서(진정서 반성문)을 1심2심3심 모두 넣고 수원구치소에서 내지도 않은 탄원서를 수원구치소에서도 낸것 처럼 기재하고 전산도 이래 고치고 저래 고치고 자신들의 입맛대로 고쳤으며 만약 인터넷 전산 사건 열람시 탄원서 없다면 첨부서류 증거 처럼 전산에서 뺀것이며 처벌시켜야 할 이것들의 만행 처벌은 고사하고 온갖 비굴한 방법으로 무죄 못받게 하면서 자신들의 범죄나 정당화 시켜 두는 것에 고통스럽고 결혼 하지 않아 혼자 벌어 생활 해야 하는데 이런 민원으로 고통 받고 직장마저 도청하면서 잘리거나 하여 제대로 못다녀 극도의 경제적 고통까지 겪으면서 살고 있는 것을 도청으로 훤히 들으면서 이제 부산일보 2006년 2007년 연거푸 당선을 바꾸고 2009년 오늘 동시부분 당선까지 경찰시켜 바꾸도록 강요하여 바꾸고 2008년 한해 동시 당선자 권리 돌려달라고 고통스럽게 이곳 저곳 민원내어도 당선자 권리를 돌려 주지 않으면서 굶어 죽이려 들고 있다 . 2008년 중앙일보 중앙신인문학상 시부분 당선도  본인임에도 이것도 바꾸기를 강요하여 가짜 당선자를 바꾸면서 (이 사실도 문화부장 정형모로부터 확인되었다) 경찰시켜 못하는것이 없는 대한민국이고 아무도 이에 대하여 대한민국 건국 이래 손대지 않아 청탁에 놀아나고 부패할대로 부패한 증거로 억울한 형사사건에 덧붙여 불법매각의 만행과 관련하여 공갈미수사건 1심을 맡은 강태훈판사 도청하면서 불법매각 잡도록 유도한 혐의가 있는것으로 본인은 시흥시 원룸에서 안산시 본오동 신축빌라 국민은행에서 생애최초주택자금 연6% 3년거치 17년 상환 이자 월21만원을 대출받아 이사 하였고 빌라에서 피아노교습을 같이 하였는데 앞은 공원이고 뒤는안산시 끝이고 고속도로 진입 부분이라 장소도 매우 안좋아 수입이 좋지않아 어려웠고 억울한 형사사건으로 재판에 시달리던 중 어처구니없는 상해 무고사건의 연장건 안산지청 백혜련 미친 만행 김종석 경찰 합의서 내용"직무유기 인정하여 합의 한다" 범죄에 대해 못을 박아 두지 않아도 그렇게 미친 만행 하지는 못할건데 공갈미수 사건을 고의적으로 만들어 구속된 중에 임의경매에 들어갔고 보석으로 나와 임의경매에 대하여 이의신청 내었고 이의신청 받아 들여져 공판 기다리고 있었는데 10월초에 이의신청 들어간것이 다음해 8월1일자로 매각통보 잡았다는 통지서가 왔다. 이에 대하여 이의가 받아져 공판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연과 강제집행 정지 호소문등 내어 집을 팔거나 전 월세 내어 이자를 갚겠다등 적어 내어 인도결정을 미루고있는 중 낙찰자가 정승언변호사를 세워 변호사 사무실에서 인도결정과 점유금지 가처분 두 결정문을 막 전월세 1500만원에 월세 25만원에 계약 하려는데 등기도 아닌 직접 들고 와서 계약을 못하도록 하여 점유금지 가처분 재판부에 임의경매는 불법이고 전월세 놓아 이사 하게 해 달라고 이의신청 내었고 이의가 받아들여져 공판날짜까지 잡혀있어 기다리고 있던 중 재판에 불리하다 싶자 정승언변호사 집행관 데려와 한겨울에 갑자기 강제 끌어내어 끌어내는 당일  점유금지 가처분 재판판사 면담 신청하여  공판 잡혀 있는데 도와달라 말하자 변호사가 판사에게 밥한끼 사먹이며 청탁하였는지 취소서 낼거라는 무책임하고 불법적인 말만 하였다.
 자신이 이의 받아 공판 잡아 놓고 취소서 낸다고 취소를 어떻게 받아 들이며 변호사는 날짜상
먼저 끌어 내고 취소서도 뒤에 넣었다. 끌어낸 날짜는 6일이었고 취소서는 9일 넣었다 .임의경매(2004타경39446)사건   점유금지 가처분(2005카단10909) 두 재판부 모두 이의신청 받아 들여지고 기각 되지 않음으로 매각은 명백한 불법으로 두 재판부가 이의 신청이 받아 들여 지지 않고 기각된것 보다 더 못한  안산지원 법원이었으며  이자 겨우 8개월 168만원 밀린것에 강제 매각 잡아 낙찰자가 세운 정승언변호사 자신이 낸 점유금지가처분 신청에서 결정문 내용 "점유금지만 못할 뿐 채무자에게 사용을 허락하여야한다" 되어 있고 이 내용을 집행관들에게 보여 주어도 막무가내였고 경찰에 신고하여 나온 사람들도 오히려 나를 집에 못들어 가게 밖에서 붙잡고 있었고 점유금지 가처분 맡은 판사 면담하고 오니까 이미 열쇄를 바꾸어 덜 들어낸 짐이 있는지 알아보지 못했고 베란다 발판 건조대 커턴걸이 분양때 옵션으로 주었던 반찬냉장고 가스랜지등은 부착용이어도 내 물건으로 들어내야 하는데 들어 내지 않았고 화분등도 살아 있는 식물 신경 써 키운 식물을 자루속에 무자비 하게 넣었으며  없는 돈에 가전을 팔아 짐을 옮기는데 신경 쓰야만 했고 이때부터 없는 가스랜지를 사지 못한것이 2009년 2월7일 오늘에 이른다 . 이런 극악 무도한 일을 혼자 감당해야만 했고 직장 도청 하면서 잘라 되기도 하여 판 가전을 다시 사야 할 여유도 월세를 줄일 여유도 없이 몇년을 경제적 위협과 쓰래기 같은 여러가지 만행에 대한 불쾌감으로 구역질에 시달리고 지옥을 살게 했다. 이에 덧붙여 동시당선 시당선까지 바꾸는 잔인한 방법의 간접살인에 해당하는 공권력에 신이 앞날을 예언하며 살려 두지 않았으면 벌써 자살했을 것이다.
억울한 사건 도로교통위반과 관련하여 179미터 거리두고 좌회전차선(1차선 직진해 가야 하는데 좌회전 차선 잘못 들어가 앞에 승용차 한대 있고 앞 차와의 거리를 두고 세웠다가 잘못 들어간것을 확인하고 다시 1차선으로 차를 뺀것임)에서 1차선으로 완전진입 차를 정면상태 하여 직진하려던 중 아무런 안전 조치 없이  달려와 가해하려 하여 위급하게 피해 도로 좌회전 차선으로 복귀 하는 중 다 못들어 가고 차선에 물린 부분 우측 트렁크 모퉁이 부분 차선에 물린체 달려와 박은 100%가해자를 피해자로  바꾸치기 하고 도로교통 공식집계와 가해자 고형종의 진술 본인진술 제 3차량 전갑순진술 무엇보다 사고부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 사고부위에 의해 무죄증거있는데 수원지방법원1심판사 이현우 봐주기 판결 시험운행보고등 경찰 검찰이 제 역할 못한것 수사관노릇해서 무죄증거 갖다 바쳐주어도 판결문 사기로 적으며  청탁에 의해 유죄로 해 둔 2심 재판장 김귀정 벌금 있어도 못내지만 시민단체장 윤용이란
자가 썩어 찿아갔다 벌금조회로 결국 징역 살았고 서울구치소에서는 판사 욕하고 밤에 큰소리 조금 내었다고 손목 수갑 아프도록 꽉 채우고 밧줄로 묶어 한동안 두었으며 아무 죄없이 이것들의 청탁과 무능과 부정부패 의해 징역 세번이나 살고 동시당선 시당선 빼앗기고 집매각에다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려들고 있다.
몇개 붙여내는 첨부증거서류 참조하고 방송 신문내서 당선자 권리 돌려주시요.
무죄받게 해주시요. 이 짐승같은 만행 한것들 모두 구속시켜주시요.
이것이 방송사 신문사가 정의를 지켜 할 일입니다. 당시 수원 구치소장 감치명령도 즉시 항고중이고 훗날 무죄받은것 강태훈정신병자같은놈이 민사서류에다 기각처리 해 둔 사건 형이 확정된 사람이 입는 짙은회색 옷을 입혀 사진 찍어 명예를 훼손하였으며 구치소에서 뒤에서 밀어 입술 안쪽 찢어져 기운 상해 사건도 진술과 재연등으로 수사관 노릇해서 조학분 혐의증거 밝혀 주었는데도
무혐의 처리하는등 자신들의 입맛대로 수사하였다. 건국이래 판사 판결에 대해 아무도 손대지 않는 것을 악이용 하여 인맥 이용하여 청탁에 놀아나면서 사건처리 하고 검찰은 항고 재항고 형식적으로 두고 경찰수사 보고가 공소사실이 되어 왔다. 본인의 여러가지 억울한 피해가 검찰과 법원이 썩고 부패한 그 증거이다.
부산일보사는 연거푸 중앙일보는 2008년 신문사가 가져야할 정의는 없고 이 짐승같은것들의 청은 쉽게 들으면서 자신들의 편의만 찿으면서 나를 죽이려 드는데 동참하여 신의분노는 극에 달하고 신이 이제 울고 있다. 신문사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다는것을 알면서도 돈과 명예가 걸려있는 문제를 쉽게 아무런 조치도 않고 바꿈으로 범죄에 동참하면서 내돈과 명예를 앗아갔다.
동시는 동시답고 귀여워 아이나 어른 모두 즐겁게 읽을 수 있고 교훈이 되고 시는 진실이 묻어나 사람들에게 생각과 진지함을 불어 넣고 오염된 인간의 영혼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시로 표현하였으며 사색집도 내어 찌든 영혼을 일깨우는데 도움을 줄텐데 동시집 시집 사색집 현재 출판도 할 수 없거니와 앞으로 지을 수 없이 많은 글들도 사장되어야 할것이며 남한 국민들은 좋은 글을 읽을 권리를 박탈 당할것이다. 이 어처구니 없는 일 앞에서 이것이 배운사람들이 산다는 남한인지 관계자 모두는 생각해 보시고 자신들이 해야 할 일들을 해주시요.
이런식이면 앞으로도 영영 내 재주는 묻히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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